『정보보호법』은 기술과 제도를 함께 이해해야 하는 디지털 시대의 필수 교재이다.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각종 사이버보안 특별법, 국가 정보보호 체계와 인증제도 등 우리 사회의 정보보호 법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사이버보안 현장에서 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단순한 조문 해설에 그치지 않고 법이 만들어진 배경, 기술 변화가 법과 제도에 던지는 도전, 그리고 판례와 사례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실질적 통찰을 균형 있게 다루었다. 이를 통해 독자는 기술 중심의 보안 개념을 한 단계 확장하여, 법적 사고력과 제도적 이해를 갖춘 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