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대통령의 쓸모

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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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쓸모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6.5MB이용기기
ISBN9791157065431
책 소개
이 책은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수많은 말과 프레임을 넘어,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어떻게 국민의 삶을 위해 작동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며 취임 때보다 퇴임할 때 더 높은 지지를 얻었던 이유는 분명하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신뢰를 쌓아온 통치의 원리, 그 중심에는 듣고 뛰고 끝까지 책임지는 ‘머슴의 정치’가 있었다.
김용은 지난 이재명의 시간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함께해온 사람이다. 긴 재판의 시간과 그 과정을 직접 겪어온 당사자로서, 그는 개인의 억울함에 머무르지 않는다. 대신 국민에게 쓰이는 ‘으뜸 머슴’이란 무엇인지, 권력은 어떤 조건에서 효능을 갖는지를 차분히 기록한다. 이정환 기자와의 대담과 기자의 시선이 더해지며 이 책은 개인의 체험을 넘어 대통령이라는 제도가 작동하는 방식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김용이 기록한 이재명의 시간이자, 국민이 체감한 대통령의 효능에 대한 기록이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 대통령의 가치는 결국, 국민이 느끼는 쓸모로 증명된다.

목차
프롤로그 5

1장 사색  김용
윤석열 검찰정권의 탄생, 그리고 시련의 시작
“화천대유 누구 것입니까?” 16 | “전권을 드리겠습니다” 19 | 첫 번째 구속 23 | “대장동에 지분 있으시죠?” 27 | 사랑은 연필로~, 공소장이 연애편지인가? 30 | 너희들 감당할 수 있겠는가? 31
세 차례 구속과 세 차례 보석⋯ 상고심을 기다리며
검찰의 진술자판기 34 | 충격의 1심 선고 41 | 구글 타임라인 45 | 세 번째 구속 48 | 매뉴얼 사회 51
그래도 희망은 사람이다
검찰개혁 인적 청산이 핵심 54 | 10분의 접견, 가족이라는 희망 57 | “이곳에 들어와 있습니다” 60 | 교정과 교화 64
꿈 너머 꿈
다시 보는 헌법 68 | 대한민국 개조 플랜, 기본사회 71 | 아이들의 창의성을 일깨우는 교육 대전환 73 | AI 시대, 청년이 주인이다 76 | 대한민국을 살리는 혁신성장 80 | 주거권 보장 86 | 공존의 대한민국 90 | 대한국민 꿈 너머 꿈 95

2장 대담  김용, 이정환
김용과 이재명: 분신이라는 이름의 진실
시민운동에 눈 뜨며 시작된 만남 105 | 대장동 프레임 1 “분신과 같은 사람”, 그리고 의형제 110 | 대장동 프레임 2 한총련 115 | 비운동권이란 동질감 117
이재명의 통치 원리: 머슴의 쓸모
주인과 머슴 124 | 다수 약자의 공복 127 | 주인에게 듣는다 130 | 발로 뛰는 ‘머슴’의 쓸모 133 | 머슴들의 대화 137 | 참모에 휘둘리지 않는다 139 | 전문가 존중 141 | 증언 143 | 대통령의 경청 146 | 이재명의 마패 150 | 약속 152 | 으뜸 머슴의 효능감 155

3장 기자의 시선
1화 격쟁: 주인에게 듣는다, 공복에게 묻는다, 그리고 해결한다
넷플릭스보다 재미있다는 업무보고 어땠나 162 | 첫 번째, 움직여라 163 | 둘째, 머리를 써라 167 | 셋째, 가급적 빨리 가르마를 타라 170 | 업무보고에 앞선 공개 행정, 타운홀 미팅 173 | 시민 발 앞에 정치를 가져다 놓았다 179 | 격쟁의 효능: 10여 년 끌어온 지역 문제 6개월 만에 해결 182 | 이 대통령, 스스로 감시 대상 되겠다는 것 185
2화 약속: 말하면 지킨다, 그러라고 뽑힌 ‘도구’니까
고속화도로에 지붕을 씌웠다, 공원이 생겼다 189 | ‘자백’ 그 후 벌어진 일 193 | 집단지성을 따르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생긴다 197 | “누군가 착각하는 것처럼 대통령은 왕이 아닙니다” 199 | 목격자의 말, “주민 우롱하냐고 소리쳤지만, 다음 시장 때 뽑았습니다. 약속을 지켰으니까요” 203
3화 행동: 책임은 입이 아니라 행동으로 진다
이재명 시장 면전에 던져진 이 말, “어디서 실실 쪼개?” 209 | “저는 행동으로 책임졌습니다” 210 | 유가족 대표의 말, “끝까지 유족들을 챙겨준 건 이재명 시장” 214 | 이재명 시장에게 감사패를 건넨 부상자 가족 대표 218 | 656개의 우주 앞의 다짐, “유가족에게 등 돌리는 일은 없을 것” 223 | “합의문 한
글자 한 글자, 시장님이 워드로 일일이 작성” 224
4화 존중: 이재명 대통령은 왜 ‘제복’을 존중하는가, 이중의 의미
제복 입은 주인들 231 | 김용의 또 다른 해석 232 | 분당 야탑동 청소차고지 233 | 이재웅 소방교의 질문 236 | 대통령과 첫 번째로 악수를 나눴던 이 사람 239 | 이기친람과 박기친람 244 | 다수 약자 247 | 일일이일만기 249
5화 다시, 주인: 청계광장 6분 연설, 그 뒷이야기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252 | 오로지, 날것의 그 사자후 254 | 역사적 현장에서 진정한 정치인은⋯ 256 | 다시, 2025년 12월 3일 262

작가 소개
  • 작가김용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정치인이다. 성남에서 주민자치 활동을 하다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했다. 성남시의회 재선의원, 민주당 분당구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경기도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대통령의 대선 도전 후 험난했던 역경의 시간을 함께했다. 19대 대선 이후 경기도지사 선거를 총괄했고, 20대 대선 후에는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대통령을 보좌했다. 민주당 민주연구원 상근부원장 취임 직후 윤석열 검찰정권이 제기한 대선불법자금 수수와 뇌물 수수 의혹으로 체포됐다. 세 차례의 구속과 세 차례의 보석을 거쳐 막바지 대법원 상고심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사건 진행과정에서 검찰이 사건을 조작한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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