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

김봉중
빅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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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5,040 ⓒ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72.6MB이용기기
ISBN9791124137321
책 소개
세계사는 왜 늘 ‘4대 문명’부터 시작될까?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황하… 끝없는 연표와 낯선 이름들에 지쳐 역사책을 덮어버린 이들이 많다. 하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세계사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중요한 건 지금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사건들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는 그런 독자를 위한 책이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명강의”라는 호평을 받아온 역사 스토리텔러 김봉중 교수는 4대 문명에서 시작하는 지루한 세계사 대신, 수천 년의 역사 중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20개의 결정적 장면만 엄선했다. 나아가 이 사건들을 세상을 움직인 5개의 힘으로 나누어 바라보며, 한번 읽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구조로 책을 완성했다. 고대 제국부터 미·중 신냉전까지, 인류의 역사를 차분히 짚어주는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세계사가 단번에 정리되며, 매일 스쳐 지나가던 뉴스 속 세계가 저절로 읽히기 시작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오늘의 세계를 만든 결정적 순간들

1장. 권력과 신앙이 지배한 ‘제국의 시대’

고대
~
중세
1. [알렉산드로스 제국] 인류가 시도한 최초의 세계화   
2. [로마 제국] 로마는 어떻게 세계의 중심이 됐을까?
3. [중세 시대] ‘인간’이 지워진 1,000년의 시간


2장. 각성과 저항이 시작된 ‘혁명의 시대’

중세
~
근대
4. [르네상스] 신의 자리를 차지한 인간의 이성  
5. [대항해 시대] 오늘날 빈부 격차의 역사적 출발점
6. [종교 개혁] 교회가 천국행 티켓을 팔았다고?
7. [계몽주의] 세상 모든 것에 의심을 품다
8. [시민 혁명] 왕의 목을 자른 백성들


3장. 기술과 욕망이 뒤섞인 ‘과학의 시대’ 

근대
9. [근대 국가] 오늘날의 국가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10. [산업 혁명] 돈의 논리 속에 추락한 인권
11. [진화론] 침략의 명분이 된 다윈의 이론
12. [신제국주의] 식민지 건설에 중독된 강대국들


4장. 광기와 탐욕이 폭발한 ‘전쟁의 시대’

근대
~
현대
13. [제1차 세계 대전] 인간 도살장이 된 가장 잔인했던 전쟁터
14. [대공황] 거대한 블랙홀로 빨려 들어간 세계의 경제  
15. [제2차 세계 대전] 7,000만 명이 사라진 인류 최악의 재앙



5장. 갈등과 대립에 휩싸인 ‘이념의 시대’

현대
16. [냉전] 세계는 왜 둘로 나뉘었을까?
17. [68운동] 꽃과 음악으로 반전을 외친 청년들
18. [탈냉전] 냉전의 종식, 맥도날드 모스크바 1호점
19. [9·11 테러] 오사마 빈라덴은 왜 미국을 공격했을까?
20. [신냉전] 미국과 중국이 서로 등 돌린 이유는?

작가 소개
  • 작가김봉중
전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턴일리노이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톨레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샌디에이고시립대학에서 동양인 교수 최초로 학생들이 뽑은 ‘올해의 교수상’을 받았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명예 교수로 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명강의”라는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가장 많이 출연한 역사 스토리텔러로, 사건, 인물, 전쟁 이야기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풀어내 대중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실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중요한 것은 지금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사건들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저자는 언제나 4대 문명에서 시작하는 지루한 세계사 대신, 수천 년의 역사 중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20개의 결정적 장면을 뽑았다. 과거의 사건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지금의 세계를 만들었는지 그 맥락을 차분히 짚어주는 이 책은 역사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그려낼 나침반이 되어준다.

출판사
빅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