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공학

오늘은 빨간 열매를 주웠습니다

황경택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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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퍼링
소장
18,400 ⓒ
오늘은 빨간 열매를 주웠습니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63.MB이용기기
ISBN9791193810156
책 소개
“그림이 곧 관찰이다!”느린 기록으로 음미하는 도시 속 자연 이야기

이것은 ‘자연관찰 드로잉’의 세계로 들어서려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조언과 멋진 대리 경험을 선사할 책이다. 책에는 만화가이자 숲해설가인 저자가 10여 년간 주변의 자연을 관찰하며 직접 그린 손 그림 500여 점이 실려 있다. 자연관찰도 드로잉도 처음인 독자를 위해 책이 집중한 주제는 ‘자연물 주워서 그리기’이다. 저자는 사계절 내내 사람들 발끝에 차이는 모든 종류의 자연물을 주워서-그림을 그리고-관찰한 것을-메모한다. 색깔도 모양도 다양한 낙엽들, 길에 떨어진 열매, 수상하게 생긴 씨앗, 비바람에 다 피지 못하고 떨어진 꽃, 그밖에 다양한 생물이 남겨놓은 흔적들이 섬세한 관찰 기록과 함께 책 속에 가득 펼쳐져 있다. 저자의 생생한 자연 그림들과 함께 ‘자연관찰’, 그리고 ‘그리기’를 잘하기 위한 조언도 충분히 담겼다. 독자는 그저 저자의 멋진 그림일기장을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도시의 다양한 풍경들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변화를 알아채고 더 깊숙이 이해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자연은 우리에게 눈높이를 가장 작은 나뭇잎에 둘 것을, 그리하여 벌판에서 벌레 한 마리를 포착해볼 것을 권한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목차
10    책을 내며

17    제1부: 낙엽 _ 추락하는 모든 것엔 이유가 있다.
83    제2부: 열매 _ 꽃이 지는 것에서 열매의 삶이 시작된다.
205    제3부: 씨앗 _ 아무것도 소멸하지 않는다.
309    제4부: 기타 _ 모든 생은 저마다의 흔적을 남긴다.

335    당장 시작하고픈 당신을 위한, 황경택의 자연관찰 드로잉 수업
356    이름으로 찾아보기

작가 소개
  • 작가황경택
1972년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졸업. 만화가이자 숲연구가, 생태놀이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꽃과 나무, 곤충, 등 생명이 있는 모든 것에 관심이 많아 언제나 작은 스케치북을 들고 다니며 관찰하고 그림 그리기를 즐긴다. 관찰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어린이와 숲해설가를 위한 생태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만화에 쓸 이야기를 짓는다.  
대표 저서로는 사계절의 변화를 손으로 그려 기록한 생태 드로잉 에세이 《꽃을 기다리다》, 어른들을 위한 숲 사용설명서 《내 안의 자연인을 깨우는 법》, 어린이 만화동화 《식물탐정 완두, 우리 동네 범인을 찾아라》 《꼬마애벌레 말캉이》, 생태교육자를 위한 안내서 《숲 읽어주는 남자》 《숲 해설 시나리오 115》 《아이들이 행복해야 좋은 숲 놀이다》 《만화로 배우는 주제별생태놀이》 등이 있다.

출판사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