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자로 일하며 글을 쓰는 일과 여행을 좋아하고, 관광자원, 불교관광 등에 관심이 많다.
한양대학교 관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학문보다는 삶에 가까운 방식으로 여행을 바라보려 노력해 왔다.
이번 책은 2025년 2월, 지도교수와 함께한 일본 3박4일 여행을 바탕으로, 예술과 공간, 걷기와 음식, 그리고 회복의 순간들을 차분히 정리한 김남조 교수님의 은퇴기념 학술여행 기록이다.
현재는 AI 시대의 불교관광이라는 새로운 주제를 천천히 공부하며,
여행경험이 사람의 내면과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지 계속 질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