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요리

작은 파리, 우리 집 식탁

정수연
골든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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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7,900 ⓒ
작은 파리, 우리 집 식탁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3.1 MB이용기기
ISBN9791124426388
책 소개
파리는 멀리 있지만,
그 감각은 오늘 저녁 우리 집 식탁 위에도 머물 수 있다.

『작은 파리, 우리 집 식탁』은 평범한 하루 끝에서 만나는 가장 사적인 위로에 관한 책이다.
화려한 외식도, 거창한 여행도 아닌 집 안의 작은 식탁에서 시작되는 기쁨, 익숙한 음식 속에 숨은 다정함, 그리고 한 끼를 준비하는 시간 안에 스며드는 삶의 온도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이 책은 요리를 가르치기보다, 식탁을 통해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조금 더 천천히 차린 한 접시, 좋아하는 그릇 하나, 계절을 담은 재료 한 줌이 우리의 일상을 얼마나 다정하게 바꾸는지 보여준다.
무심히 지나치던 하루가 한순간 반짝이고, 반복되던 저녁이 기다려지는 시간이 되는 경험.
이 책은 바로 그런 작고도 확실한 행복을 이야기한다.

집이라는 가장 익숙한 공간에서,
삶을 조금 더 아름답게 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작은 파리, 우리 집 식탁』은 오늘의 밥상 위에 놓이는 작은 낭만이자, 지친 마음을 천천히 데워주는 한 권의 따뜻한 초대장이다.

목차
-
작가 소개
  • 작가정수연
정수연은 식탁이 삶을 닮는다고 믿는 사람이다.
그릇 하나, 빵 한 조각, 따뜻한 수프 한 그릇 안에도 하루를 견딘 마음과 살아가는 태도가 담긴다고 생각하며, 평범한 일상 속 작은 아름다움을 오래 바라보고 기록해왔다.

그녀는 멀리 있는 낭만보다 가까운 곳의 온기를 사랑한다.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완벽한 준비가 아니어도, 우리 집 식탁은 충분히 다정하고 근사할 수 있다고 믿는다.
정수연의 글은 화려하지 않지만 오래 머물고, 조용하지만 깊게 스며든다.

『작은 파리, 우리 집 식탁』에는 집 안의 평범한 저녁을 조금 더 사랑하게 만드는 시선, 한 끼를 차리는 일이 곧 삶을 돌보는 일이라는 믿음, 그리고 오늘을 더 따뜻하게 살아내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다.

출판사
골든북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