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요리

분짜부터 반미까지 20분

최승훈
골든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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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7,900 ⓒ
분짜부터 반미까지 20분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3 MB이용기기
ISBN9791124426432
책 소개
길게 끓이고 오래 준비하지 않아도,
식탁은 충분히 낯설고 근사해질 수 있다.

『분짜부터 반미까지 20분』은 바쁜 하루 속에서도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베트남 집밥의 매력을 담은 책이다.
대표 메뉴인 분짜와 반미를 비롯해 쌀국수, 월남쌈, 분보남보, 고이꾸온까지, 한 번쯤 꼭 집에서 만들어보고 싶었던 베트남 요리들을 가장 현실적인 방식으로 정리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하다.
베트남 요리 특유의 신선함과 경쾌함은 살리고, 복잡하고 번거로운 요소는 덜어냈기 때문이다.
짧은 시간 안에 완성되지만 식탁 위에서는 충분히 감각적이고, 낯선 듯하면서도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만 담았다.
그래서 오늘 당장 펼쳐도 부담 없고, 한 번 만들고 나면 자꾸 손이 가는 책이 된다.

베트남 음식은 이상하게 기분을 바꾼다.
싱그러운 채소와 허브, 가볍게 감도는 소스, 선명한 맛의 대비, 그리고 먹고 나서도 무겁지 않은 만족감.
『분짜부터 반미까지 20분』은 그 매력을 집이라는 가장 익숙한 공간 안으로 자연스럽게 데려온다.
여행지의 한 끼처럼 설레지만, 매일의 저녁에도 충분히 어울리는 맛.
이 책은 베트남 요리를 ‘가끔 먹는 특별식’이 아니라 ‘자주 만들고 싶은 생활 요리’로 바꿔준다.

조금 더 새롭고, 조금 더 산뜻하고, 조금 더 센스 있는 집밥을 원한다면.
『분짜부터 반미까지 20분』은 당신의 식탁에 가장 기분 좋은 변화를 가져다줄 베트남 한 끼의 안내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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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최승훈
최승훈은 요리를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평범한 하루의 분위기를 바꾸는 가장 감각적인 취향이라고 믿는 사람이다.
젊은 감각으로 빠르고 실용적이면서도 충분히 멋있는 한 끼를 만드는 데 관심이 많으며, 익숙한 재료 안에서도 새로운 맛과 리듬을 발견하는 일을 즐긴다.

그는 특히 베트남 집밥 특유의 산뜻함과 균형감, 가볍지만 분명하게 남는 맛에 매료되어 왔다.
허브의 향, 소스의 산미, 채소의 생동감, 한입 먹는 순간 기분까지 환해지는 경쾌한 식감.
최승훈은 그 매력을 복잡하고 어려운 요리가 아니라, 누구나 집에서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는 데 집중해왔다.

요리를 오래 붙잡고 있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을 수 있고, 짧은 시간 안에도 식탁은 얼마든지 새로워질 수 있다.
그가 좋아하는 것은 바로 그런 음식이다.
빠르게 완성되지만 허술하지 않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만 확실히 센스 있는 한 끼.
『분짜부터 반미까지 20분』에는 최승훈이 오래 아껴온 베트남 집밥의 매력과, 오늘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실용적인 요리 감각이 함께 담겨 있다.

이 책은 바쁜 날에도 새로운 메뉴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 집밥에도 취향과 분위기를 담고 싶은 사람들, 여행지의 맛을 오늘의 부엌에서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장 트렌디한 한 권이다.

출판사
골든북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