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2017년 코트라 인도네시아 주재원으로 근무하면서 코트라 CSR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커피재배 농가의 브랜딩 및 상업화 사업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였다. 인도네시아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수행한 업무과정에서 커피생산 과정과 농가들의 어려움을 직접 목격하면서 어떻게 하면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우이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하였다. 이 글에서는 필자의 그런 고민과 업무차 출장을 다니면서 보게된 인도네시아 농촌 지역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