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취미

비어 도슨트와 함께 맥주 따라 세계 여행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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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 도슨트와 함께 맥주 따라 세계 여행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76.5MB이용기기
ISBN9791139052138
책 소개
독일 여행에서 맥주는 하나가 아니다.
도시가 바뀔 때마다,
잔에 담기는 맛과 분위기도 함께 달라진다.

이 책은
각 도시에서 만난 서로 다른 맥주와 그 도시의 이야기를 함께 담은
독일 맥주 여행 에세이다.

뮌헨에서는 전통 브루하우스의 묵직한 한 잔을,
밤베르크에서는 도시의 역사처럼 깊은 향을 가진 맥주를,
베를린에서는 자유롭고 실험적인 맥주 문화를 만난다.
독일의 도시는 저마다 자신만의 맥주를 품고 있다.

맥주를 사랑하는 비어 도슨트이자 여행자인 저자는
독일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직접 걷고,
그 여정의 끝에서 만난 펍과 양조장,
그리고 그곳에서 마신 맥주를 기록했다.
이 책 속의 맥주는
관광의 보너스가 아니라
도시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언어다.

어떤 도시에서,어떤 풍경을 지나,어떤 맥주를 마셨는지를 따라간다.
그래서 이 책은 독일 맥주 이야기이자, 도시 별로 다른 여행의 온도를 전하는 기록이다.

독일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도시마다 어떤 맥주를 마셔볼 지에 대한 힌트가 되고,
이미 여행을 다녀온 사람에게는 도시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한 잔이 되길 바란다.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독일은 하나의 나라가 아니라,각기 다른 맥주를 가진 여러 도시의 얼굴로 기억될 것이다.

목차
Prologue

1.쾰른 Köln
-첫 도시, 쾰른에서 인생샷 찰칵!
-첫 잔은 '쾰쉬Kolsch'로!
-'쾰쉬'는 도대체 뭐길래?
-아쉬움이 남은 가펠 쾰쉬 펍
-쾰른의 감성 끝판왕, '피쉬마르크트Fischmarkt'
-쾰쉬 맥주 마시기 팁

2.로텐부르크 -Rothenburg
-중세 도시로의 여행
-사진 속 풍경, 플뢴라인
-술 한 잔으로 도시를 구한 시장?
-로텐부르크에서 마신 맥주 한 잔
-바이싱어 양조장
-완벽한 페어링, 크림스프와 생선 요리

3.퓌센 Füssen
-동화 속으로 들어가다
-성에 깃든 슬픈 이야기
-마리엔 다리, 아쉬움으로 남은 풍경
-따뜻한 위로, 한 잔의 맥주
-600년 전통의 양조장 이야기
-바이스비어, 하얀 맥주?
-바나나와 정향의 조화
-기념품으로도 완벽한 맥주

4.뮌헨 München
-맥주 향 가득한 도시, 뮌헨
-마리엔 광장에서 시작하는 하루
-뮌헨이 맥주의 성지가 된 이유
-모차르트도 사랑한 맥줏집
-귀족의 맥주에서 민중의 맥주로
-뮌헨식 라거 '둔켈'
-펍 크롤링의 즐거움
-맥주와 사랑에 빠지는 도시,뮌헨

5.뉘른베르크 Nürnberg
-중세가 살아 있는 도시
-뉘른베르크 소시지와 맥주
-투허 양조장, 귀족들의 맥주에서 시작되다
-성벽 아래에서 느낀 여유

6. 밤베르크 Bamberg
-전쟁에도 살아남은 구시가지
-강 위의 시청사, 작은 베니스
-천 년의 시간을 품은 대성당
-바비큐 향이 나는 맥주, 라우흐비어
-슈렝케를라에서의 모닝 맥주
-맥주와 바비큐의 완벽한 궁합
-작은 도시, 깊은 여운

7.드레스덴 Dresden
-드레스덴, 재건의 도시
-프라우엔 교회와 츠빙거 궁전
-라들러, 자전거 여행자를 위한 맥주
-드레스덴의 대표 양조장, 펠트슐레셴
-도시의 풍경을 닮은 맥주

8.베를린 Berlin
-독일의 수도, 베를린
-분단과 통일의 상징
-문명의 시간을 들여다보다
-반성이라는 용기
-여름의 산미, 자유의 맛 - 베를리너 바이세
-베를린의 대표 양조장, 베를리너 킨들
-현재 진행형의 도시

9.프랑크푸르트 Frankfurt
-마인강의 바람과 금융 도시
-로마인의 흔적이 남은 시간
-프랑크푸르트에서 마신 한 잔
-빈딩 양조장, 프랑크푸르트의 자부심
-관문이자 마침표

Epilogue

작가 소개
  • 작가김혜진
맥주와 여행을 좋아하는 비어 도슨트.

여행의 끝에서는 늘 현지 펍에 앉아
그 도시의 공기와 하루를 맥주 한 잔에 담는다.

맥주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사람과 장소를 연결하는  자연스러운 언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비어 도슨트로서 독일 맥주 문화를 이해하는 시선과
여행자로서 직접 걸으며 만난 관광지의 기억을
하나의 여정으로 엮은 이야기다.

낯선 도시에서 마신 한 잔의 맥주가
여행을 더 깊고 오래 남게 만든다고 믿으며,
오늘도 맥주를 핑계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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