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도 언젠가 회사를 떠나야 할 순간이 한 번은 온다. 『퇴사하고 여행갑니다』는 인생에 잠시 쉼표를 찍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퇴사여행 야매 가이드’다. 저자는 우연히 같은 해 퇴사하고 각자 유럽여행을 다녀온 낭만주의자 김 군과 계획주의자 김 양이다. 인생에 출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여행을 다녀온 그들은 ‘퇴사하고 유럽여행 간 이야기는 많은데, 퇴사 전부터 차근차근 짚어주는 책은 왜 없지?’란 의문을 가졌다. 그렇게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짹짹이 같은 모습으로, 때론 한 푼이 아쉬운 직장인의 현실적인 입장에서 퇴사여행 준비 편과 실전 편을 소개한다. 여기 ‘지금 당장 회사에서 나와 여행을 떠나라’고 부추기는 책이 아닌, 퇴사여행은 ‘남의 일’이 아니며 곧 ‘당신의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말하는 책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