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

오주연
한빛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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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7,600 ⓒ
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7.8MB이용기기
ISBN9791157848737
책 소개
“숙제? 챗GPT가 다 해 주는데 왜 제가 써요?”
AI가 코딩도 하고, 영어 번역도 하고, 글짓기 숙제까지 대신해 주는 시대다. 학부모들은 혼란스럽다. AI가 다 해 주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는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이 책은 대한민국 교육 정책의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10~15년 차 베테랑 교육 기자 3인이 분석한 ‘AI 시대의 입시 생존 전략’이다. 저자들은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 국회, 시도교육청을 취재하며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눈치챘다. 바로 2032~2033학년도부터 본격화될 ‘서·논술형 수능’과 이미 시작된 ‘AI 채점 시스템’의 도입이다.
정해진 정답을 고르는 객관식 형태의 평가는 결과적인 면에서 이제 AI가 인간을 압도하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의 입시는 ‘인간의 통찰이 담긴 답안’을 구분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의 주도로 내신 서·논술형 비중 확대와 AI 채점 시스템 개발 등 교실에서는 이미 혁명적인 변화를 시작했다.
이 책은 단순한 교육 이론서가 아니다. 현직 기자인 동시에 학부모인 저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현실 밀착형 실전 지침서’다. 이 책을 읽고 한국의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변하고자 하는지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가 그리는 중장기 입시 로드맵
▲AI 채점 프로그램이 고득점을 주는 답안의 비밀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읽기·쓰기·토론 트레이닝

불안한 학부모들에게 가장 확실하고 명쾌한 ‘최상위 공부법’을 제시한다.

이 책의 핵심 포인트

1. 대통령 직속 기관인 국가교육위원회부터 국회, 교실, 사교육 입시 현장까지, 기자가 발로 뛴 ‘진짜’ 최신 입시 정보
‘카더라’ 통신이 아닌,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 주요 대학 입학처를 취재하며 얻은 팩트를 담았다. 2028 대입 개편의 과도기적 성격과 2032~2033년 이후 도입될 ‘서·논술형 수능’의 본질을 꿰뚫는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의 ‘채움AI’, 경기도교육청의 ‘하이러닝’ 등 실제 개발 및 적용 중인 AI 채점 프로그램의 구조를 분석하여, 어떤 답안이 점수를 얻는지 자세히 들여다본다.

2. 워킹맘 기자들의 현실적인 ‘문해력 홈트’ 솔루션
“책 읽어 줄 시간이 없는데 어떡하죠?” 저자들 역시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다. 거창한 독서 토론 대신, 바쁜 일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문해력 훈련 방법을 제시한다.

-5분 밥상 뉴스: 밥 먹는 시간, 뉴스를 보며 딱 5분만 대화하여 사고력을 키우는 법
-3줄 요약의 기적: 장황하게 말하는 아이의 생각을 3문장핵심 인물-사건-결과으로 구조화하는 훈련
-오늘의 도서관: 집안 자투리 공간세면대, 거울 등을 활용해 독서 습관을 만드는 팁

3. AI 채점에도 밀리지 않는 ‘생각의 힘’ 기르기
단순 암기는 AI를 이길 수 없다. 이 책은 교과서와 신문을 활용해 텍스트의 이면을 읽어내고맥락 파악, 질문을 던지고비판적 사고,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논리적 글쓰기 힘을 기르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사교육이 가르쳐 주지 않는 ‘진짜 공부’의 본질을 꿰뚫는다.

목차
머리말 AI 시대 교육, 막연한 불안을 넘어
1장 AI, 미래 인재의 기준을 바꾼다

1.1. AI가 문해력 격차를 학습 계급으로 만든다김지예
AI, 교실로 침투하다
AI 앞에 한국 교육은 무용지물이다
AI를 이기기 위한 최소 조건, 문해력
변화에 따라 넓어지는 문해력의 의미
AI가 만든 가짜를 찾아라
AI 시대엔 창의력도 문해력에서 온다
디지털 네이티브, 심해진 학업 양극화
코로나19가 키워 놓은 교육 격차
문해력 향상 최적기는 초등학생 때
스크롤 독서 세대는 글을 꼼꼼히 읽지 못한다
종이책, 기억과 이해를 강화한다

1.2. 이미 시작된 ‘계급의 신호’김지예
얘들아, 이 단어 진짜 몰라?
국어를 못해서 수학 문제를 못 푼다
숏츠에 익숙해진 아이들, 글 앞에서 멈추다
개념어의 벽, 한자에서 시작한다

2장 포스트 2028, 대입 제도가 변한다

2.1. 2028 대입 변화: 통합 수능, 서·논술형 평가 확대김지예
-AI에 필요한 인재, 문제 해결력을 키워라
-2028 대입, 서술형과 ‘절대평가’로 가는 과도기
-서울대는 2028학년도 신입생 어떻게 뽑나
-2028 개편 안에 담긴 ‘포스트 2028’
-중장기 교육계획의 공통 방향: 수능 절대평가와 서·논술형 확대
-내신 서·논술형, AI가 채점하는 시대로
-객관식의 종말, AI의 채점의 핵심은 문제해결력이다
-2026학년도부터 꼭 알아야 할 AI 활용법

2.2. AI 시대의 창의적 인재를 기르는 교실오주연, 김지예, 김현아
-AI 시대, 교육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수능 절대평가와 서·논술형 확대를 준비하는 방법
-정답 찾기 그만, 질문하고 표현하는 교육으로
구연희 세종시부교육감, 전 교육부 대변인
-독서 이력서, 우리 아이 최고의 ‘스펙’이 된다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토론은 사회 과목에서 출발하자
이덕난 국회입법조사처 교육문화팀장, 전 대한교육법학회 회장

2.3. 제도보다 먼저 움직인 문해력 교육 시장오주연
-한때는 코딩, 지금은 문해력: 사교육 시장의 이동
-영어 중심에서 사고력·토론 중심으로 확장되는 시장
-당장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늦는 걸까?

3. AI 채점에도 밀리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법

3.1. 점수를 가르는 기본 체력, 읽기김현아
-‘책 육아’ 했는데, 왜 문해력은 그대로일까
-배경지식 많은 아이가 유리하다
-독서는 ‘양’보다 ‘습관’이다
-우리집에만 있는 ‘오늘의 도서관’
-생각을 키우는 부모의 질문, 기자의 질문법
-저학년은 경험, 고학년은 사고 확장이 중요하다

3.2. 뉴스로 키우는 이해력과 사고력 
-방송 뉴스 활용법김현아
왜 뉴스가 문해력 훈련이 될까?
활용법1 - 하루 5분, 밥상 뉴스 습관
활용법2 - 뉴스 속 단어로 어휘력 키우기
활용법3 - 한 컷으로 정리하는 사고 훈련
-신문 뉴스 활용법오주연
달라지는 수능, 잘 보려면 ‘신문’
활용법1 - 1일 1기사 골라 읽기
어떻게 실천하지?
어휘력 향상을 위한 게임
문장력 기르기
3줄로 끝내는 핵심어 활용 글짓기
활용법2 - 따라 쓰기
어떻게 실천하지?
활용법3 - 기사 쓰기

3.3. 글로 생각 완성하는 법: 논술 쓰기 훈련김현아
왜 지금, 논술이 다시 중요해졌을까
논술은 무엇을 평가하는가
실제 대입 논술 엿보기
독후 감상문 대신 ‘생각 정리 3줄 노트’
관찰 일지 쓰기

3.4. 말로 생각을 드러내는 법: 토론으로 키우는 논리력오주연
토론은 왜 중요해질까
토론의 기본기, 주장보다 ‘논거’
AI 리터러시의 핵심
토론에도 수준이 있다: ‘역지사지’ 토론

작가 소개
  • 작가오주연
세상을 글로 기록하는 일이 좋아 2010년 기자가 됐다. 현재 아시아경제신문 사회부에서 교육을 취재하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과 3학년인 두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로서도 대한민국 교육의 최전선에 서 있다. AI 시대를 앞두고 대입은 또 한 차례 변화를 예고한다. 우리 아이들은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교육 출입 기자이자 두 아이의 부모로서 이 질문을 안고 책을 썼다.
출판사
한빛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