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이 체력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고 느끼지만, 몸은 대개 그렇게 꺼지지 않습니다. 잠이 조금씩 모자라고, 식사와 움직임의 리듬이 흐트러지고, 회복할 틈을 놓친 날이 겹치면서 바닥이 먼저 얇아집니다.
그래서 이 책은 의지나 근성보다 몸이 무너지는 구조를 먼저 읽도록 도와드립니다. 이 책은 바쁜 생활 속에서도 체력의 바닥을 지키고 싶은 분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운동을 오래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분, 기록은 늘었는데 몸은 더 무거워진 분, 하루를 마치면 몸이 완전히 꺼져 버리는 분에게 특히 도움이 됩니다. 강한 하루보다 버티는 한 주, 한 번의 자극보다 이어지는 리듬을 중심에 두고 함께 살펴봅니다.
버티는 힘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독자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몸이 무너지는 구조를 읽는 기준, 다시 붙을 수 있는 복귀 기술 같은 감각을 생활의 언어로 붙잡게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