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왜 우리 아이만 자주 아플까 - 모든 아이는 다르니까, 맞춤면역력 설계 안내서

안영민 최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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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아이만 자주 아플까 - 모든 아이는 다르니까, 맞춤면역력 설계 안내서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5 MB이용기기
ISBN9791124379103
책 소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이런 질문을 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왜 우리 아이만 이렇게 자주 아플까?”

이 책 『왜 우리 아이만 자주 아플까』는 20년 이상 아이를 진료해온 부부 한의사가 수많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잦은 질병과 성장 문제의 근본 원인을 쉽고 명확하게 풀어낸 육아 안내서입니다. 단순히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몸의 흐름을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회복하도록 돕는 ‘열자비熱慈備’ 육아법을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좋은 환경과 풍부한 영양 속에서 자라지만, 감기·비염·아토피 같은 질환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습니다. 밤에 자주 깨고, 이유 없이 짜증을 내며,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까지 이어지면 부모의 불안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들이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의 공통된 원인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에 주목합니다. 바로 ‘기체증氣滯症’과 ‘열의 정체’입니다.

아이의 몸은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머리가 뜨겁고 손발이 차거나, 잠을 깊이 자지 못하고 자주 깨는 현상, 잦은 감기와 소화 문제 등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라 몸의 균형이 깨졌다는 신호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신호를 읽는 방법을 알려주고, 아이의 체질과 상태에 맞게 생활 습관을 조정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열자비 육아’는 치료보다 예방에 초점을 둔 접근법 입니다. 아이의 몸속에 쌓인 열을 다스리고, 기운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회복시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복잡하거나 어려운 방법이 아니라, 식습관·수면·생활 리듬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책에는 실제 사례들이 담겨 있어 부모들이 더욱 공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밤마다 깨던 아이가 통잠을 자게 된 이야기, 성장 부진을 겪던 아이가 건강을 되찾은 사례, 
소아비만과 피부 트러블을 극복한 경험 등은 ‘아이의 몸은 스스로 회복할 힘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책은 부모에게 ‘무엇을 해야 할까’보다 ‘왜 그런지’를 이해하게 합니다. 아이의 몸을 이해하는 순간, 육아는 훨씬 단순해지고 불안은 줄어듭니다. 그리고 부모는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보호자가 됩니다.
『왜 우리 아이만 자주 아플까』는 단순한 육아서를 넘어, 아이의 평생 건강을 위한 기초를 세워주는 안내서입니다. 아이를 더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은 가장 따뜻하고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목차
열자비로 달라진 아이들 06

프롤로그 12

제1장 기체증, 아이의 건강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벽
부모가 가장 먼저 느끼는 신호 25
모든 문제의 시작 ‘기체증’ 27
기체증을 다스리는 원리, ‘수승화강水昇火降’ 32

제2장 세 살 건강, 여든까지 간다

Part 1 좋은 음식을 바르게 먹이는 법
이유식, 언제 시작해야 할까 40
이유식 단계표, 꼭 따라야 할까 45
몸에 좋은 과일, 왜 두 돌 이전엔 피해야 할까 49
모유가 과연 분유보다 더 좋을까 53
우리 아이에게 맞는 분유, 어떻게 찾을까 57
유제품, 어떻게 먹여야 건강에 도움이 될까 61
홍삼이나 영양제, 어린아이에게도 필요할까 65
세 살까지 잘 안 자란 키, 나중에 크지 않을까 70
잡곡밥은 건강 밥상일까 74
‘이유식 = 소고기’라는 공식, 정말 옳을까 78
하루에 어떤 운동을 얼마나 해야 좋을까 82

Part 2 나쁜 습관을 줄이는 것, 그것이 진짜 건강법
간식만 찾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88
어린이용 건강 과자는 괜찮을까 92
사랑으로 시작된 과식, 아이의 몸에는 부담이 됩니다 95
열을 쌓이게 하는 단 음식, 어떨까 98
아이스크림·차가운 음료, 조금은 괜찮지 않을까 102
통통한 귀여움 뒤에 숨은 위험, 소아비만 106
건강한 체질 개선은 사춘기 전이 골든 타임 110
왜 ‘자기 전 마사지’가 필요할까 114
가만히 있지 못해 혼나요, 혹시 ADHD일까 119
엄마의 마음이 곧 아이의 마음 123
아빠도 함께하는 태교 126

제3장 고마워요, 열자비
호주 시드니에서 온 사연 – 국경을 넘어 전해진 엄마의 마음 131
밤의 전쟁, 야제증 – 달라진 밤, 달라진 하루 138
또래보다 작은 아이, 성장부진 극복기 146
살 때문에 주눅 들던 아이, 소아비만 관리 성공기 153
잦은 감기와 체력 저하, 아이 면역력 회복기 160

부록
증상별 찾아보기 167
한눈 요약 포스터 : 수승화강 5대 습관 171
가정용 체크리스트 : 식단·배변·수면·피부·행동 주간 기록지 174

에필로그
아이에게 약보다 중요한 것  
한의사 부부가 전하는 어린이 건강 철학 179

작가 소개
  • 작가안영민 최미옥
부부한의사 안영민 원장과 최미옥 원장은 20년 이상 아이를 진료해온 소아·가정 한의학 전문가입니다. 현재 부산 금정구에서 열자비한의원을 운영하며, 수많은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잔소리쟁이’ 안영민 원장과 ‘수다쟁이’ 최미옥 원장은 진료실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몸과 마음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하는 육아 철학을 전해왔습니다. 복잡한 이론보다 부모가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아이의 체질과 상태에 맞춘 맞춤형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두 저자는 진료실을 넘어 유튜브 채널 ‘육아한방’을 통해 더 많은 부모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아이의 잦은 질병과 성장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몸을 이해하면 육아는 훨씬 단순해집니다.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두 저자가 지향하는 진료 철학입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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