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기댈 수 있는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정우열
한빛라이프
0 (0명)
8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15,200 ⓒ
기댈 수 있는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5.5MB이용기기
ISBN9791194725558
책 소개
아이가 부모에게 기대는 모습은 불안의 신호일까, 아니면 성장의 일부일까?
이 책은 ‘의존은 나쁘고 독립은 좋은 것’이라는 익숙한 믿음에 질문을 던지며, 충분한 의존이야말로 진정한 독립을 만든다는 사실을 임상과 발달 심리의 관점에서 풀어낸다. 또한 초등 시기의 오락가락하는 행동, 사춘기 아이의 반항, 부모의 불안과 죄책감, 원가족과의 미해결된 감정까지, 아이의 문제처럼 보이던 장면 뒤에 숨은 진짜 문제를 짚어주고 ‘의존과 독립의 균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를 빨리 독립시키라고 재촉하지 않는다. 대신, 부모가 먼저 정서적으로 분리되고 안전한 관계의 뿌리를 만드는 과정을 안내한다.

목차
프롤로그_의존과 독립 사이에서 흔들리는 당신에게

chapter 1. 의존과 독립의 큰 그림
의존과 독립: 육아와 인생의 가장 중요한 균형점
원가족과의 정서적 분리: 건강한 육아의 시작

chapter 2. 발달 단계별 의존과 독립
의존과 독립의 교차로: 초등학생 자녀 키우기
초등 자녀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의존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방법: 자율성과 의존 사이에서 균형 잡기
혼자 하고 싶다는 아이, 아이의 독립 선언에 대처하는 법: 청소년기 갈등의 본질
청소년기 자녀와 소통하기: 하루 10분, 가벼운 대화의 기적

chapter 3. 부모의 태도와 양육의 핵심
충분한 의존을 돕는 부모의 태도: 아이에게 부모라는 안전기지를 만들어줄 것
공포 없는 훈육: 아이를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부모의 역할
수치심이라는 감정을 이용한 훈육: 아이를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부모의 역할

chapter 4. 의존과 독립의 균형을 방해하는 부모 유형
의존적 엄마: 아이에게 기대는 부모의 마음
회피적 엄마: 관계를 피하는 습관이 만드는 그림자
완벽주의 부모: 바른 행동만 유도할 때 벌어지는 일
지나치게 엄격한 아빠: 공포 앞에서는 자율이 자라지 않는다
무관심한 아빠: 간섭하지 않는다고 존중은 아니다

chapter 5. 정서적 수용과 대화법
정서적 수용: 아이의 뿌리를 단단하게 하는 힘
정서적 수용 실천하기: 섣불리 추측하지 않고 조급해하지 않는 법
정서적 수용의 실전편: 상황별 Q&A

작가 소개
  • 작가정우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대한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회〉, 〈부부가족치료연구회〉 회원. 13년째 대치동에서 소아청소년과 부모 상담을 하고 있다. 26만 구독 유튜브 채널 ‘정신과의사 정우열’과 ‘육아빠 정우열’을 운영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감정 회복을 돕고 있다.
우연한 기회에 육아를 전담하면서 세상의 엄마들을 뼛속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육아빠’라는 닉네임으로 SNS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아이도 중요하지만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는 그의 균형 육아법은 엄마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았고, 10년 넘게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2016년 여성가족부 장관표창과 2017년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KBS 〈아침마당〉과 〈엄마의 탄생〉, SBS 〈오!마이베이비〉, EBS 〈육아를 부탁해〉, 〈라이브토크부모 화요특강〉,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수많은 방송에 출연하였으며, 현재 다수의 기업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활발히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이 키우는 엄마들에게 건네는 육아》, 《엄마들만 아는 세계》, 《엄마니까 느끼는 감정》 등이 있다.

유튜브 @6father @jungwooyul
인스타그램 @6father

출판사
한빛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