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이유있는 기록1

이균
해리슨즈미드나잇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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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900 ⓒ
이유있는 기록1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7.8 MB이용기기
ISBN9791199728967
책 소개
왜 지역 언론은 권력을 제대로 감시하지 못하는가.
왜 기자는 기사보다 관계와 광고 구조에 더 얽매이게 되는가.
《이유 있는 기록 1》은 경기지역 언론의 현실을 20년 현장 경험으로 기록한 책이다. 저자 이균은 기자 사회의 관행, 지방정부와 언론의 유착 구조, 행정 광고의 왜곡, 언론 권력의 민낯을 정면으로 다룬다.
이 책은 특정 개인을 겨냥한 감정적 고발이 아니라, 지역 언론의 구조를 돌아보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끝내 남겨야 할 기록을 제시한다. 불편하지만 외면할 수 없는 질문들을 통해, 지역 언론의 현실을 넘어 우리 사회 저널리즘의 본질을 다시 묻는다.

목차
책머리에
들어가면서
프롤로그

제1장 경기도에 웬 메이저 신문

그들만의 리그… 경기지역 언론의 밥그릇 싸움
거대 시장 경기도, 그 화려함 뒤의 빈곤
'강약' '약강' 메이저 언론의 두 얼굴
짖지 못하는 개와 행정 광고라는 목줄
기자를 떠나게 만드는 언론 환경
경기도 기자의 일터는 어디인가?
기자와 출입처 — 서로 얽힌 관계들
언론과 권력자들의 민낯이 있는 현장
메이저? 매체 지원하는 지방정부의 편식 행정
위원회라는 이름의 방패, 공무원은 책임지지 않는다
지역 주간 매체에 당한 한국언론진흥재단

제2장 경기도 기자 사회, 흔들리는 기준

당신은 '감시견'인가, 길들여진 '애완견'인가
경기도 기자의 남다른? 경쟁력
기자가 벼슬인가? — 갑질 논란의 기자들
경기도 '언론 정글'에 사는 '기자'라는 사람들
인맥으로 채용된 기자, 무너지는 저널리즘
AI가 연 새로운 시대 — 기사 작성 걱정 끝
언론과 지방정부는 '샴쌍둥이' 카르텔
"자료 줄 테니 기사 직접 쓰세요"
경기도 언론의 경쟁력을 위해, '한마디'

제3장 경기지역 언론들이 먹고 사는 법

돈벌이에 몰두하는 언론 현장
기자가 주는 상賞, 순기능은 이미 넘어섰다
'상' 받는 정치인과 공무원 속마음
'상' 주는 언론, 그 의미는 무엇인가?
의정 대상의 진화, 그 속내가 궁금하다
시상식 문제 제기 후 일어난 작은 변화들
기자가 눈독 들이는 광고는 바로 이것
광고비, 왜 상위 매체 몇 곳에 치중되나?
공무원이 애타게 기다렸다는 2016년 11월 18일

제4장 경기도민 혈세가 향하는 곳은 '서울'

단체장들이 유독 중앙언론에 목매는 이유
무늬만 뉴스 통신사, 뉴스 도매상의 실종
종편에 안방 내준 경기지역 언론사들
"종편은 동아줄이 아니다" — 예측 맞았다
지방 행정 광고가 키운 괴물 같은 구조
시민단체가 지적한 혈세 '깜깜이' 집행
'주소지 장난' '자체 잣대'가 부른 행정 혼란
기준 없는 행정, 지방정부 '고무줄 단가표'

제5장 언론 담당자들의 얽히고설킨 이야기

기자실에 입성하는 순간, 달라지는 현실
공무원이 무너지면 소통도 무너진다
언론 담당 수준이 고작 이 정도?
경기도의회 언론홍보과 제 역할 잊었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대변인
대변인이 잘하지 못하면 도지사가 욕먹는다
'얼굴 없는 브리핑', 대변인이 수행비서인가
새 교육감 1년! 경기도교육청이 변한 이유
코로나 시절 겪었던 영상 기자회견
선거철 공보실은 '비공식 선거캠프'인가
공무원, 유력 매체 앞에서는 저자세
언론에 등급 매기기 — 행정홍보비 집행 기준
"권력은 비판을 막을 수 없습니다"
공공기관 언론 담당자 그 기본 자질
언론 담당은 그 조직의 얼굴이다
광고 집행 — 이런 제안 받아들여질까?
고생하는 언론 담당자가 알아야 할 것들
기자가 공무원에게 알려주는 '기자 대응법'

제6장 경기지역 언론과 기자가 가야만 하는 길

기자실 관련 기사를 유난히 많이 쓴 까닭은?
기자실, 왜 개혁 대상이 되는가?
경기도교육청 기자실 운영에 대해 물었더니…
도청과 교육청, 기자실에서 멈춰버린 정보공개
대접받는 자리를 쫓는 기자들의 풍경
똘똘 뭉친 기자단이 진짜 화가 난 이유
변한 공보관실 분위기 — 본질은 변치 말아야
떼려야 뗄 수 없는 언론재단에 한 마디
경기도와 지역 언론이 살아나려면
경기 언론의 주인은 기자가 아니라 '도민'이다

에필로그
글을 마치며

작가 소개
  • 작가이균
이균. 생애 첫 직업이 기자.
그 후 40년 가까이 지금도 글로 밥벌이하고 있다.

기자를 넘어 기고와 대필, 방송패널, 카피라이터, 출판사 운영까지.
다양한 글쓰기 일을 경험했다.

경기도와 인연을 맺은 지, 어언 20여 년.
그 현장에서 보고 겪은 조각들을 이 책에 담았다.

앞으로도 경기도와 도민을 위해 계속 긁적일 생각이다.
《이유 있는 기록》은 계속된다.

현재, 
<데일리와이> 발행인. 
유튜브, 듣고보고쓴다 <듣보쓴기자> 운영

출판사
해리슨즈미드나잇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