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공학

AI, 불꽃과 그림자

카이로스 윈터
북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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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불꽃과 그림자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6 MB이용기기
ISBN9791199776623
책 소개
“AI를 만드는 사람들조차 의견이 다르다면, 당신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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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ChatGPT가 세상에 나왔다. 출시 5일 만에 100만 명, 두 달 만에 1억 명이 몰렸다. 라디오가 5천만 명의 청취자를 모으는 데 38년이 걸렸고, 텔레비전은 13년, 인터넷은 4년이 걸렸다. AI는 그 모든 기록을 몇 주 만에 갈아치웠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있다.
이 기술을 직접 만든 사람들이 서로 다른 말을 한다.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는 "AI는 과학의 마스터키"라고 말하고, 딥러닝을 발명한 또 다른 노벨상 수상자는 "AI가 인류를 멸종시킬 확률이 10~20%"라고 말한다. 세계 최대 AI 기업의 CEO는 "우리는 준비가 안 되어 있다"고 고백하면서도 개발을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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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술을 보고, 왜 이토록 다른 결론에 도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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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과 그림자』는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AI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2인의 목소리를 직접 추적했다. 단백질의 비밀을 풀어 노벨상을 받은 데미스 하사비스, 수백만 명에게 딥러닝을 가르친 안드레이 카르파티, GPU로 AI 혁명의 인프라를 설계한 젠슨 황, 버블의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인정한 순다르 피차이. 그리고 AI를 만들면서도 경고를 멈추지 않는 샘 올트먼, 다리오 아모데이, 일론 머스크, 제프리 힌튼. 기술 바깥에서 역사와 경제와 윤리의 언어로 AI를 읽는 페이페이 리, 유발 하라리, 다론 아제모글루, 케이트 크로퍼드.
이들은 한 방향을 보지 않는다. 그 불일치 자체가 이 책의 핵심이다. AI를 둘러싼 가장 정직한 이해는 단일한 결론이 아니라, 모순되는 목소리들이 만들어내는 긴장 안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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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AI를 찬양하지 않는다. AI를 두려워하게 만들지도 않는다. 목적은 하나다. 독자 스스로가 이 변화를 직시하고,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
불꽃은 이미 피워졌다. 이제 남은 질문은 그 불꽃으로 무엇을 밝히고, 무엇을 지킬 것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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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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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뉴스를 볼 때마다 불안하거나 막막함을 느끼는 분
• AI가 내 일자리와 삶을 어떻게 바꿀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분
• AI 찬양론도, AI 공포론도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
• 자녀에게 AI 시대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
• AI를 쓰고는 있지만 제대로 쓰고 있는지 확신이 없는 직장인
• 기술 서적은 어렵고, 단순한 자기계발서는 불만족했던 분

목차
프롤로그 —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아침이 밝았다

1부 — 불꽃을 피운 사람들
AI를 직접 설계하고 구축한 내부자들의 비전
• Chapter 1 · 데미스 하사비스
“과학의 마스터키” — AI는 인류의 지식 탐구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가
• Chapter 2 · 안드레이 카르파티
“소프트웨어가 다시 변하고 있다” —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해해야 살아남는다
• Chapter 3 · 젠슨 황
“AI가 소프트웨어를 먹어치운다” — 새로운 산업혁명의 인프라를 설계한 사람
• Chapter 4 · 순다르 피차이
“버블이라도, 혁명이다” — 인터넷 다음의 세계를 설계하는 사람

2부 — 경계 위에 선 사람들
AI를 만들면서도, 그것이 두렵다
• Chapter 5 · 샘 올트먼
“우리는 준비가 안 되어 있다” — AGI 시대의 문턱에서, 가장 복잡한 내면을 가진 사람
• Chapter 6 · 다리오 아모데이
“압축된 21세기” — 강력할수록 안전해야 한다
• Chapter 7 · 일론 머스크
“20년 후, 일은 취미가 된다” —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 Chapter 8 · 제프리 힌튼
“나는 경고했지만, 이미 늦었다” — 창조자의 후회, 그리고 인류에게 남긴 마지막 경고

3부 — 밖에서 바라보는 사람들
기술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 대해 묻는다
• Chapter 9 · 페이페이 리
“AI는 인간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 Human-Centered AI란 무엇인가?
• Chapter 10 · 유발 하라리
“AI는 도구가 아니라 에이전트다” — 호모 사피엔스의 마지막 경쟁자
• Chapter 11 · 다론 아제모글루
“번영은 자동으로 오지 않는다” — AI 낙관론에 대한 경제학적 반론
• Chapter 12 · 케이트 크로퍼드
“AI 뒤에 숨겨진 것들” — 화려한 기술의 이면

에필로그 —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작가 소개
  • 작가카이로스 윈터
카이로스 윈터는 경제 흐름과 시장의 변화를 정확히 포착하고 날카롭게 분석하는 저술가이다. 글로벌 경제환경과 기업 전략을 연구하고 분석해온 경제경영 전문가로, 금융시장과 기업의 경영 전략에서 나타나는 미세한 변화의 신호를 놓치지 않고 이를 독자들에게 쉽고 명쾌하게 전달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주요 경제 사건의 숨겨진 의미를 파헤쳐 명쾌하게 설명하며, 독자들이 복잡한 경제 현상을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이로스 윈터의 저술은 경제의 흐름을 읽는 눈을 키우고, 전략적 통찰력을 제공하여 투자자뿐 아니라 기업가와 일반 독자들에게도 널리 사랑받고 있다. 그의 책을 통해 독자들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기회를 포착하고,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출판사
북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