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문장을 읽을 때 왜 자꾸 해석부터 하게 될까.
왜 단어는 아는데 문장은 안 보일까.
왜 내신과 수능에서 상위권 학생조차 긴 문장 앞에서 흔들릴까.
이 책은 그 이유를 분명하게 짚는다.
문제를 푸는 학생들이 막히는 지점은 단어 부족만이 아니다.
문장 안에서 단어가 무슨 뜻인지보다, 무슨 역할을 하는지를 먼저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 눈에 보이는 영어 문장구조』는
영어 문장을 해석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주어·동사·목적어·보어·수식어가 어떻게 구조를 이루는지 한눈에 파악하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은 5형식 암기나 단편적 문법 설명에 머무르지 않는다.
문장의 중심과 주변을 가르고,
주절과 종속절을 구별하고,
명사류·형용사류·부사류를 역할로 판별하며,
길고 복잡한 문장도 구조로 다시 세우는 훈련까지 이어진다.
결국 영어 독해의 출발점은
무작정 해석하는 데 있지 않다.
먼저 구조를 보고, 그다음 의미를 읽는 데 있다.
내신과 수능에서 1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생,
단어는 외웠는데 문장이 안 잡히는 학생,
해석은 되는데 긴 문장에서 중심을 놓치는 학생에게
이 책은 영어 문장을 보는 기준 자체를 다시 세워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