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우리 아이의 공부 병목 찾기

최정준
바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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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3,500 ⓒ
우리 아이의 공부 병목 찾기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4.6 MB이용기기
ISBN9791176211314
책 소개
공부 시간은 늘었는데 성적이 제자리라면, 문제는 대개 의지가 아니라 조건과 구조에 있습니다.
이 책은 수험생·학부모 상담 현장에서 반복해서 마주한 질문-“왜 이렇게 막히는가, 어디를 먼저 바꿔야 하는가”-에 답하기 위해 정리한 실전 안내서입니다.
아이의 상황을 능력·상태·마음·공부판이라는 4축 프레임으로 점검해, 지금 성장을 가로막는 병목을 선명하게 드러내 줍니다.
그리고 집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90일 작은 실험’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한 가지씩 조정해 나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다그침을 설계로 바꾸는 순간, 공부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목차
잠을 회복하자, 3개월 뒤 점수가 달라졌습니다”]
2. 체력과 질환: ‘버티는 힘’의 의학적 해부
[Doctor’s Case File: “평소엔 괜찮은데 시험기간만 되면 앓아눕는 아이”
- ‘의지’가 아니라 ‘버티는 힘’이 먼저 무너졌습니다]
3. 부모가 깔아주는 생활 인프라: 수면·식사·운동 설계
[Doctor’s Case File: “공부 시간을 늘린 게 아니라,
수면·식사·운동 ‘생활 인프라’만 손봤더니 성적이 따라왔습니다”]
4. 2주 에너지·리듬 실험: 상태 축을 재부팅하는 시간
[Doctor’s Case File: “2주 동안 ‘기상시간 고정’만 했더니 밤샘이 멈췄습니다”]

4장
집중력·기억력·주의 시스템
- 뇌의 학습 모드를 여는 법

1. 집중력의 해부: ‘선택’하고 ‘유지’하는 힘
[Doctor’s Case File: “10분마다 끊기던 아이-문제는 ‘선택’이 아니라 ‘유지’였습니다”]
2. 기억의 뇌과학: ‘입력’에 속지 말고 ‘인출’을 훈련하라
[Doctor’s Case File: “요약노트 5권보다 ‘5분 자가퀴즈’가 점수를 올렸습니다”]
3. 멀티태스킹과 디지털 자극: 뇌가 견딜 수 있는 한계
[Doctor’s Case File: “폰을 안 봐도 옆에 두는 것만으로 성적이 떨어졌습니다”]
4. 집중을 여는 환경 설계: 디지털·공간·루틴의 최소 개입
[Doctor’s Case File: “책상 하나 옮겼을 뿐인데, 집중이 돌아왔습니다-환경 설계의 힘”]
5. 학생에게 건네는 집중·기억 핵심 정리: “뇌를 믿지 말고 원리를 믿어라”
[Doctor’s Case File: IQ 상위권, 머리는 좋은데 성적이 무너지는 이유]

5장
불안·동기·멘탈
- 의지를 만들기보다 꺼지지 않게 돕는 법

1. 불안과 성적의 관계: ‘적당한 긴장’과 ‘마비된 긴장’
[Doctor’s Case File: “연습은 완벽한데…” 실전만 되면 무너지는 아이들의 비밀]
2. 완벽주의·회피·자존감: 마음의 패턴이 공부를 어떻게 흔드는가
[Doctor’s Case File: “완벽주의가 만든 ‘착수 공포’-계획만 세우고 시작 못 하는 아이”]
3. 동기의 해부학: 무작정 ‘의지’를 강요하지 마라
[Doctor’s Case File: “의지를 강요하던 집이 ‘구조’를 바꾸자, 아이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4. 말의 파장: 부모의 언어가 아이의 뇌에 남기는 흔적
[Doctor’s Case File: “비교 한마디 이후 3주 무너진 아이-회복은 ‘대화의 첫 문장’에서 시작됐습니다”]
5. 불씨를 살리는 대화법과 ‘골든타임’의 신호
[Doctor’s Case File: “성적보다 안전이 먼저였습니다”-골든타임 신호에서 멈춘 케이스]

6장
공부 전략·학원·습관
- 아이에게 맞는 공부판 설계하기

1. ‘최고의 학원’이 아이를 망가뜨리는 이유: 전략과 환경의 부조화
[Doctor’s Case File: “최상위반에 들어가고 성적이 떨어진 이유”-전략이 아니라 ‘회복’이 무너졌습니다]
2. 기질과 자기조절학습: 우리 아이 ‘엔진’의 병목 찾기
[Doctor’s Case File: “보상에 불붙는 아이 vs 불안에 얼어붙는 아이”-같은 공부법이 독이 됩니다]
3. 시간표 설계도: 복습·인출·분산의 루틴 만들기
[Doctor’s Case File: “진도표를 버리고 ‘꺼내보는 복습 공부판’을 만들자 성적이 따라왔습니다”]
4. 사교육의 뇌과학: 학원은 도구이지 목적이 아니다
[Doctor’s Case File: “학원을 바꾼 게 아니라 ‘튜닝’했습니다”-숙제·질문·피드백 공부판이 바뀌면 결과가 바뀝니다]
5. 네 축을 통합한 ‘일주일 공부판’ 설계하기
[Doctor’s Case File: “시간표를 짜는 순간 ‘싸움’이 줄었습니다”-일주일 공부판

작가 소개
  • 작가최정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과정을 거쳤다.
이후 문과에서 이과로 진로를 전환해 다시 수능을 치렀고,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두 번의 입시를 거치며 공부는 ‘머리’나 ‘의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면·체력·멘탈·환경을 함께 다루는 컨디션의 문제라는 점을 몸으로 확인했다.
현재 서울 서초동에서 수험생·학습클리닉 두각경희한의원을 운영하며, 진료실과 상담 현장에서 반복해서 마주하는 질문-“왜 이렇게 막히는가, 어디를 먼저 바꿔야 하는가”-을 바탕으로 상담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의 공부를 성격이나 의지로 단정하기보다, 능력·상태·마음·공부판 네 축에서 ‘막히는 지점’을 찾고 조정 가능한 부분부터 다시 세우는 접근을 강조한다.
이 책은 그 현장 경험을 토대로, 4축 프레임과 90일 작은 실험이라는 실행 단위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지치지 않으면서도 현실적으로 변화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정리했다.

출판사
바른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