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알고 있던 세종을 이제 다시 쓴다.
“성군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알고 있던 세종은 과연 진짜인가?
훈민정음을 창제한 위대한 군주, 백성을 사랑한 성군—
그 익숙한 이미지 뒤에 가려진 또 다른 얼굴을 이 책은 조명한다.
이 책은 세종의 찬란한 업적을 부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위대함을 인정하면서도,
노비 제도 유지, 신분 질서 강화, 종교 통제, 왕권 집중 등
그가 선택한 ‘현실적 통치’의 이면을 함께 탐구한다.
단순한 찬양도, 일방적인 비판도 아닌
입체적이고 균형 잡힌 시선으로 다시 만나는 세종.
역사 속 인물을 새롭게 바라보고 싶은 독자
기존 교과서적 서술에 의문을 가진 독자
리더십과 권력의 본질을 고민하는 독자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