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AI는 누구를 살리기로 했는가

김근희
캔히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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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8,500 ⓒ
AI는 누구를 살리기로 했는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91124438404
책 소개
“브레이크가 사라진 세계, 기계의 도덕은 누구의 손에서 설계되는가?”
특허 기술로 파헤친 자율주행과 AI 알고리즘의 거대한 선택

2028년 에어택시UAM가 하늘을 날고, 자율주행차가 도심을 누비는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중요한 질문을 잊고 있습니다. 절체절명의 사고 순간, 0.03초라는 찰나의 시간에 AI는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희생시키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을까요?

이 책은 단순한 미래 예측서가 아닙니다. 저자가 직접 출원한 특허제10-2026-0058081호 기술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차, 드론, 로봇 등 지능형 이동체가 마주할 ‘피할 수 없는 사고’ 시나리오와 그 해결책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 1967년의 철학적 난제였던 ‘트로피 딜레마’가 어떻게 현대 도심의 알고리즘으로 구현되고 있는지 그 서늘한 실체를 공개합니다.

판단의 주체가 바뀌는 순간, 인간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저자는 MIT의 ‘모럴 머신’ 실험부터 최신 EU AI 법안까지 방대한 데이터를 추적하며, 기계가 내리는 ‘도덕적 결정’의 이면을 해부합니다. 알고리즘에 담긴 인간의 편향성, 사고 책임의 소재, 그리고 기술이 가져올 새로운 윤리적 기준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이 책은 기술적 메커니즘을 넘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우리 모두가 반드시 마주해야 할 ‘생존의 철학’을 제시합니다. 기계가 핸들을 잡은 세상에서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인간다움의 가치를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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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김근희
AI를 도구 삼아 지식의 가치를 설계하고, 특허 기반의 지적 재산을 구축하는 창작자

김근희 저자는 캔히출판Kenhee Publishing의 대표이자, 인공지능AI을 실전 파트너로 활용해 일상의 데이터와 경험을 가치 있는 통찰로 전환하는 AI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저자는 스스로를 고착된 전문가라 부르기보다, AI라는 강력한 동료와 함께 매일 배우고 기록하며 성장하는 '실전형 학습자'로 정의한다. 지식을 머릿속에 가두는 데 그치지 않고 AI와 협력해 복잡한 데이터를 구조화하며, 이를 특허자율주행 알고리즘 관련 제10-2026-0058081호 출원 등, 상표권, 전자책 등 눈에 보이는 견고한 지적 재산IP으로 구현해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창작 활동은 단순한 집필을 넘어 기술과 인문의 경계를 넘나든다. 강남에서 AI를 연구하던 중 마주친 노인과의 경험을 인격의 문제로 풀어낸 『나이 든 게 아니라 원래 그런 겁니다』와, 직접 출원한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의 윤리를 다룬 『AI는 누구를 살리기로 했는가』가 그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저자는 "완벽해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했기에 배우게 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변화가 두려운 이들에게 AI가 든든한 동료가 될 수 있음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오늘도 그는 AI와 대화하며 일상의 무형적 아이디어를 손에 잡히는 지식 자산의 기록으로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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