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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개인, 거친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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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개인, 거친 집단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6 MB이용기기
ISBN9791176429122
책 소개
니부어와 온라인 군중심리로 읽는 마녀사냥, 도덕적 확신, 집단 극화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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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정의를 말하면서도 쉽게 군중이 됩니까

온라인에서 누군가의 이름이 비난의 한가운데 놓이는 순간, 우리는 자주 두 감정 사이에서 흔들립니다. 문제를 외면하고 싶지는 않지만, 어디서부터 비판이 과잉으로 넘어가는지도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불편한 경계를 정면으로 다룹니다.

레인홀드 니부어의 통찰을 출발점으로 삼아, 선한 개인들의 정의감이 어떻게 거친 집단의 에너지로 변하는지 차분하게 살펴봅니다. 마녀사냥, 도덕적 확신, 집단 극화, 플랫폼 구조, 언어의 변질, 방관과 동조의 메커니즘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읽게 해드립니다.

목차
프롤로그: 왜 선한 개인이 모였는데도 집단은 거칠어지는가

제1장 니부어는 왜 ‘도덕적 개인’과 ‘거친 집단’을 함께 보았는가

제2장 좋은 사람들은 왜 군중 속에서 더 잔인해질 수 있는가

제3장 온라인 커뮤니티는 왜 도덕을 증폭하는 기계가 되는가

제4장 마녀사냥은 어떻게 시작되고 왜 이렇게 쉽게 커지는가

제5장 정의감은 언제 윤리가 되고 언제 폭력이 되는가

제6장 선의의 언어가 폭력의 언어로 바뀌는 순간

제7장 우리는 왜 늘 집단의 거칠음만 남의 일로 읽는가

제8장 플랫폼의 책임과 개인의 책임은 어디서 갈라지고 어디서 만나는가

제9장 거친 집단을 넘어서는 시민적 윤리는 가능한가

에필로그: 개인의 양심과 집단의 열기 사이에서

핵심 인사이트

참고문헌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프레임
복잡한 현대 사회의 현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하고 통찰력 있는 가이드를 제시하는 기획 그룹이다.
출판사
넥스트북(N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