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랩 필라테스: 월과 필라테스의 만남』은 스트랩과 테라피월, 필라테스의 원리를 결합해 현대인의 통증과 체형 문제를 더 정확하게 다루도록 설계한 실전형 가이드다. 이 책은 왜 목과 어깨가 굳고, 왜 허리가 반복해 아프며, 왜 골반과 하체 라인이 무너지는지를 정렬과 연결의 관점에서 풀어낸다.
스트랩은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니라 몸의 비대칭과 보상 패턴을 드러내고, 견인과 지지, 저항과 방향성을 통해 스스로 올바른 정렬을 찾게 돕는 감각적 피드백 장치로 활용된다. 책은 거북목, 라운드숄더, 어깨 통증, 허리 통증, 디스크, 골반 불균형, 고관절 통증, O·X다리, 좌골신경통 등 현실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테라피월과 기구 필라테스, 스트랩의 차별성과 실제 적용 흐름까지 함께 담았다.
또한 척추 분절을 살리는 시퀀스와 증상별 10분 셀프 케어 루틴까지 수록해, 센터 수업은 물론 개인 수련에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스트랩 필라테스』는 더 강한 운동보다 더 정확한 움직임, 더 화려한 동작보다 더 편안한 몸을 원하는 독자에게 믿을 만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특히 이 책은 필라테스를 몸을 혹사시키는 운동이 아니라, 척추와 관절의 공간을 회복하고 코어의 안정성을 되찾아 일상까지 편안하게 만드는 재교육 과정으로 설명한다. 따라서 예비 지도자에게는 구조를 이해하는 교재가 되고, 현장 강사에게는 통증 회원을 보다 섬세하게 지도할 수 있는 기준서가 되며, 일반 독자에게는 내 몸을 다시 읽는 실용서가 된다. 구성의 완성도도 높다. 현장 밀착형 책이다. 실전성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