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이왕이면, 미국 마취전문간호사 CRNA

이규현
포널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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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1,000 ⓒ
이왕이면, 미국 마취전문간호사 CRNA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0.6MB이용기기
ISBN9791166276941
책 소개
“선생님은 위급한 환자의 생명 앞에서 스스로 판단할 준비가 되셨나요?”
이 책은 의사의 지시를 기계적으로 따르는 ‘로봇’ 같은 삶을 거부하고, 수술실에서 환자의 숨을 온전히 책임지는 ‘독립적 프로바이더(Provider)’*가 되기로 결심한 한 간호사의 치열한 기록입니다. 미국 내 간호사 직업 만족도 1위이자 최고 연봉직으로 꼽히는 마취전문간호사 (CRNA). 하지만 화려한 결과 뒤에는 단 한 과목이라도 83점(B) 미만이면 즉시 퇴학당하는 벼랑 끝 박사 과정과 2,400시간의 지독한 레지던시 훈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순한 성공 수기를 넘어, 이 책은 마취의 설계자로서 환자와 죽음 사이의 ‘마지막 방패’가 되기 위해 거쳐야 할 선명한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특히 저자가 직접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실제 합격 에세이, 영문 이력서 샘플, 면접 팁 등 어디에서도 얻기 힘든 실전 ‘족보’를 아낌없이 수록했습니다. 막연한 동경을 선명한 확신으로 바꾸고 싶은 간호사들에게, 이 책은 운명에 울지 않고 스스로의 운명을 창조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1-01. 인생을 건 계약서
1-02. 서바이벌 미국 유학 
1-03. 미국 간호대학교 본과생활 
1-04. 미국간호사, 한국간호사 되다 
1-05. 꿈의 메이저 리그, 뉴욕 
2-01. 1년차 마취간호 레지던시 
2-02. 2년차 마취간호 레지던시 
2-03. 3년차 마취간호 레지던시 Doctor of Nursing Practice (DNP) Project 2-05. 번데기, 나비가 되다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이규현
저자 이규현은 한국과 미국의 임상 현장에서 ‘오더리(Orderly)’와 ‘독립적 의료인’이라는 극명 한 두 세계를 모두 경험한 간호사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마취과 PA 시절, 왜 그 약을 쓰는지조차 모른 채 기계적으로 오더만 수행해 야 했던 무력감은 그를 더 넓은 세상으로 이끌었습니다. 이후 뉴욕 시립병원 중환자실(ICU) 에서 팬데믹의 최전선을 지키며 누군가의 생사를 온전히 책임지는 ‘마지막 방패’로서 간호사 의 숭고한 소명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미국 마취 간호 1위인 듀크대학교 최초의 한국인 CRNA 학생으로 입학하여, 단 한 과목이라 도 83점 미만이면 퇴학인 지독한 서바이벌 박사 과정을 견뎌내고 마침내 마취전문간호사 (CRNA)가 되었습니다. 그는 이 과정을 통해 간호사가 단순히 시술을 돕는 테크니션을 넘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독립적인 임상 결정을 내리는 ‘간호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음을 몸 소 증명했습니다.
현재는 미국 병원에서 독자적인 마취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임상 겸임교수로서 후배들 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한인 간호사 커뮤니티 ‘시린지(Syringe)’를 통해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를 공유하며, 오늘도 오더리를 거부하고 스스로의 운명을 창조하고자 하는 수많은 간호사들에게 가장 선명하고 실질적인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포널스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