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 [단행]

에밀리 오브리
총 2권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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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단권 21,700 ⓒ
소장
전권 42,560 ⓒ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 [단행]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50.7MB이용기기
ISBN9788993178319
책 소개
호르무즈 해협, 홍해, 남중국해, 흑해, 인도양, 발트해, 말라카 해협 등
5대양 113개 바다 중에서 21세기 〈최고의 지정학적 격전지〉로 떠오르는 
전 세계 21곳의 해협과 바닷길을
20여 컷의 생생한 사진과 110여 개의 화려한 지도로 읽는다

▣ 지금 세계는 땅 위에서뿐만 아니라 바다 위에서도 〈전쟁〉을 벌이고 있다!
프랑스에서만 10만 부 이상 판매되고 한국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된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의 후속작인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 2〉가 출간되었다. 프랑스에서 9년째 매주 토요일 저녁 아르테Arte TV에서 방영되는 지정학 프로그램인 「Le Dessous des Cartes지도의 이면」의 진행과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전작에서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 등 5대륙 28개국의 지정학적 현황을 120개의 생생하고 스펙터클한 지도와 함께 설명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남중국해, 흑해, 대만해협, 홍해, 발트해 등 경쟁과 대립, 갈등의 공간으로 〈사실상 전쟁터〉가 되어버린, 즉 21세기 〈최고의 지정학적 격전지〉로 떠오른 전 세계 21곳의 해협과 바닷길을 다룬다. 이들 하나하나는 21세기 국제 정세와 세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바다는 과거에도 그래왔고, 현재도 그러하며, 미래에도 〈지정학적 힘의 핵심 요소〉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해안이 아니라, 바다 한가운데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계 교역량의 90퍼센트가 바다를 통해 운송된다는 점에서 전 세계 해상 항로들의 출입을 좌우하는 〈해상 요충지〉들은 세계적인 〈핵심 전략 지역〉으로 떠올랐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요 해상 요충지 21곳을 살펴본다. 

언제 봉쇄될지 모르는 가장 작지만 가장 파급력이 큰 호르무즈 해협 / 출입구가 호르무즈 해협 하나뿐인 페르시아만 / 예멘 후티 반군에게 인질로 잡힌 홍해 / 러시아가 애지중지하는 흑해 / 러시아가 크림 반도를 포함한 해상 정복의 첫 단추로 여기는 아조프해 / 교통 체증에 시달리는 심각한 병목 구간인 말라카 해협 / 바다를 코앞에 두고도 바다로 나가지 않은 인도의 앞바다 인도양 /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중국 자신들의 영토로 만들고 싶어 하는 남중국해 / 중국과 미국이 세계 패권을 두고 힘겨루기하는 대만해협 / 경제적 가치보다 군사적 가치가 큰 카스피해 / 미국의 개입에 시달리는 카리브해 / 정보의 감시와 감청이 행해지는 지브롤터 해협 / 누군가에게는 죽음의 문턱인 영불해협 / 전쟁의 불꽃이 언제든 옮겨붙을 수 있는 발트해 / 쇠퇴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위기와 갈등의 바다 지중해 / 현재 기세가 최고조에 달한 태평양 / 기세가 한풀 꺾인 대서양 / 아직은 열리지 않은 기회의 문인 북극해 등. 

▣ 왜 바다는 이토록 중요한 〈지정학적 장소〉가 되었는가
바다의 존재는 곧 〈국가의 힘〉과 같다. 과거나 현재나 세계의 강대국들은 모두 해상 강국들이다. 바다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국가에 〈부〉를 가져올 수 있다는 뜻이다. 즉 바다가 전 세계 국가와 교류와 교역을 가능케 하는 통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선박 한 척으로 운송되는 물량이 100년 전보다 100배 더 늘어났으며 그 결과 해상 운송이 전 세계 교역량의 90퍼센트를 차지하는 주요 운송 수단이 되었다. 1950년대에 5억 5천만 톤이었던 해상 화물 운송량은 2021년에는 약 110억 톤으로 증가했는데 그

작가 소개
  • 작가에밀리 오브리
  • 번역이수진
Émilie Aubry
저널리스트이자 프랑스 텔레비전과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파리정치대학을 졸업했으며, 2017년부터 프랑스 4대 방송국 중 하나인 아르테Arte TV의 지정학 관련 프로그램인 「Le Dessous des Cartes」의 총괄 책임과 진행을 맡고 있다. 매주 토요일 저녁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각국의 이슈와 국제 정세를 지정학적 시각으로 분석하여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 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일한 제목의 유튜브 구독자는 108만 명에 달할 정도다. 
특히 2024년에 출간된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는 프랑스와 한국 등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 후속작인 이번 책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남중국해, 흑해 등 경쟁과 대립, 갈등의 공간으로 ‘사실상의 전쟁터’가 되어버린 전 세계 21곳의 해협과 바다를 다룬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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