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가족사진 포토북, 스토리로 묶기

넥스트북 아틀리에
넥스트북(Nex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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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1,000 ⓒ
가족사진 포토북, 스토리로 묶기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91176423533
책 소개
사진은 계속 쌓이는데 정작 꺼내 보여 줄 기억은 점점 흐려진다.
수천 장의 파일이 남아 있어도, 정말 중요한 장면은 기준이 없으면 손끝에서 자꾸 빠져나간다.

이 책은 가족사진 정리를 저장의 문제가 아니라 서사 편집의 문제로 다시 본다.
연도별·사건별 정리, 대표 컷 선정, 테마 설계, 배열 감각, 캡션 작성까지 포토북 한 권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실제 생활 언어로 풀어낸다.

특히 많이 찍은 사람보다 잘 고른 사람이 더 좋은 포토북을 만든다는 점을 끝까지 밀고 간다.
잘 찍힌 사진과 오래 남는 사진의 차이, 기술적으로 아쉬워도 남겨야 할 장면의 기준을 차근차근 세워 준다.

가족사진이 너무 많아 시작도 못 하고 있었다면 이 책이 훌륭한 출발점이 된다.
파일을 기억으로 바꾸고 싶은 가족, 기록을 세대가 읽는 책으로 남기고 싶은 독자에게 꼭 맞는 안내서다.

목차
프롤로그. 사진은 쌓이는데 기억은 왜 흐려지는가

1장. 가족사진은 왜 정리되지 않는가

2장. 흩어진 사진을 한자리에 모으는 첫 번째 기술

3장. 사진을 남길지 버릴지 판단하는 기준

4장. 대표 컷 선정은 취향이 아니라 역할 배분이다

5장. 스토리가 생기는 포토북의 테마 설계

6장. 가족의 시간을 한 권으로 엮는 배열 감각

7장. 사진 사이의 맥락을 살리는 캡션 작성법

8장. 사진이 적어도 풍성한 포토북은 가능하다

9장. 가족마다 다른 기억을 한 권 안에서 조율하는 법

10장. 실제 포토북 제작 단계에서 흔히 무너지는 지점

11장. 한 달 안에 완성하는 현실적인 제작 플랜

12장. 포토북 한 권이 가족의 기록 문화를 바꾸는 방식

에필로그. 남긴다는 것은 보관이 아니라 관계를 다시 읽는 일이다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아틀리에
넥스트북 아틀리에는 손으로 배우고 감각으로 완성하는 취미·창작 입문 임프린트이다. 공예, 만들기, DIY, 예술적 취향이 깃든 작업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을 만든다. 결과물만이 아니라 만드는 시간의 기쁨과 취향의 성장을 함께 전하고자 한다.
출판사
넥스트북(N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