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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공예로 만드는 첫 지갑

넥스트북 아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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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공예로 만드는 첫 지갑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5 MB이용기기
ISBN9791176423540
책 소개
첫 지갑은 작아서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오차가 가장 쉽게 드러나는 물건이다.
재단선이 조금만 흔들려도 비대칭이 보이고, 스티치 한 줄이 어긋나도 완성도가 크게 달라진다.

이 책은 첫 지갑이 왜 자꾸 망가지는지부터 설명한다.
가죽의 두께와 늘어남, 타공의 각도, 새들스티치의 장력, 엣지 마감의 순서처럼 초보가 놓치기 쉬운 핵심을 물리와 실전의 언어로 풀어낸다.

특히 최소 도구로 가능한 작업대 구성과 실패를 줄이는 설계 선택이 실용적이다.
무조건 예쁜 결과를 약속하기보다 왜 지갑이 두꺼워지고 삐뚤어지고 헐거워지는지를 먼저 이해하게 만든다.

가죽공예를 취미로 시작하려는 독자, 첫 작품을 끝까지 완성해 보고 싶은 독자에게 잘 맞는다.
작업 감각을 습관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입문서에 가깝다.

목차
프롤로그. 첫 지갑이 실패하는 이유와 성공 공식

1장. 가죽과 지갑의 궁합 - 두께·무두질·늘어남의 물리

2장. 최소 도구로 가능한 작업대 - 송곳·바늘·실의 ‘조합’이 핵심이다

3장. 첫 지갑 설계 - 얇고 단순해야 완성된다

4장. 재단 - 칼질이 곧 완성도이다

5장. 타공 - 바늘이 지나갈 길을 설계한다

6장. 새들스티치의 원리 - 한 줄이 풀리지 않게 잠기는 구조

7장. 새들스티치 실전 - 손이 기억하는 리듬을 만드는 훈련

8장. 조립과 정렬 - 접착 없이도 삐뚤어짐을 막는 순서

9장. 마감 - 엣지가 지갑의 ‘가격’을 만든다

10장. 표면과 관리 - 때가 ‘멋’이 되게 만드는 조건

11장. 실패 시나리오 도감 - 초보가 가장 많이 망치는 지점의 해부

12장. ‘첫 지갑’에서 ‘팔 수 있는 지갑’으로 - 업그레이드의 방향

에필로그. 손의 감각을 습관으로 고정하는 법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아틀리에
넥스트북 아틀리에는 손으로 배우고 감각으로 완성하는 취미·창작 입문 임프린트이다. 공예, 만들기, DIY, 예술적 취향이 깃든 작업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을 만든다. 결과물만이 아니라 만드는 시간의 기쁨과 취향의 성장을 함께 전하고자 한다.
출판사
넥스트북(N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