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옥상 위의 작은 국가
1장. 도시 양봉이 가능한가 - 규정, 공간, 리스크의 사전 확인
2장. 벌, 사람, 이웃을 지키는 안전 설계
3장. 벌통과 장비 선택, 초보의 선택이 1년을 결정한다
4장. 도시 환경에서 벌의 생태를 읽는 법
5장. 이웃과 함께 사는 도시 양봉 커뮤니케이션
6장. 1년 캘린더로 보는 봄 관리3~5월 - 월동 해제, 급이, 세력 확장의 속도 조절
7장. 초여름6~7월, 벌통이 가장 빨리 커지는 시기 - 유밀기 대응, 봉군 증식의 유혹, 도시의 여름 스트레스
8장. 늦여름~가을8~10월, ‘남기는 기술’이 시작되는 시기 - 고온기 스트레스, 질병 조기 발견, 월동벌 설계, 가을 채밀의 기준
9장. 겨울11~2월, 벌통을 ‘건드리지 않는 관리’ - 단열과 결로, 먹이, 신호 읽기, 그리고 도시의 조용한 민원
10장. 해충·질병의 핵심, ‘응애’부터 ‘법정 질병’까지 - 무너지는 봉군의 대부분은 작은 기생에서 시작된다
11장. 수확에서 병입까지, 위생과 품질의 실전 - 달콤함을 지키는 것은 작업의 디테일이다
12장. 초보를 살리는 운영체계, 기록·비용·확장의 판단 - 벌통은 자연이 아니라 운영이다
에필로그. 벌과 도시 사이, 내가 지킨 경계의 가치 - 작은 나라의 헌법은 결국 사람의 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