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도자기 공방이 재밌어지는 관람 노트

넥스트북 아틀리에
넥스트북(NextBook)
0 (0명)
3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11,000 ⓒ
도자기 공방이 재밌어지는 관람 노트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9 MB이용기기
ISBN9791176423731
책 소개
도자기 공방에 들어가면 누구나 먼저 색과 모양부터 본다.
하지만 이 책은 예쁨에서 멈추지 않고, 그릇 안에 숨어 있는 선택과 의도를 읽는 눈으로 독자를 데려간다.

흙의 입자, 성형의 리듬, 유약의 표정, 소성이 남긴 흔적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그래서 막연한 감탄이 질문으로 바뀌고, 질문은 곧 취향과 안목으로 자라난다.

공방 방문이 늘 비슷한 경험으로 끝났던 사람, 전시장에서 무엇을 오래 봐야 할지 몰랐던 사람에게 특히 유용하다.
읽고 나면 작품 하나를 보는 시간은 더 길어지고, 손에 들어 보는 감각은 훨씬 선명해진다.

도자를 어렵게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도자를 더 오래 즐기게 만드는 책이다.
한 점의 그릇을 보는 법이 달라지면 공방과 전시, 그리고 식탁 위의 일상까지 다르게 열리기 시작한다.

목차
프롤로그. 그릇을 보는 눈이 아니라 읽는 눈

1장. 도자기를 보는 관점이 바뀌면 공방이 달라진다

2장. 흙을 알면 첫인상이 달라진다

3장. 성형의 흔적을 읽는 법

4장. 표면은 장식이 아니라 태도이다

5장. 유약을 읽으면 그릇의 목소리가 들린다

6장. 소성은 마지막 공정이 아니라 성격을 만드는 불이다

7장. 공방 관람은 보는 일이 아니라 질문하는 일이다

8장. 전시장에서 작품 하나를 오래 보는 법

9장. 질문 25개가 취향을 만든다

10장. 도자기를 살 때 실패를 줄이는 판단법

11장. 취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분별로 자란다

12장. 오래 쓸수록 더 잘 보이는 것들

에필로그. 하나의 그릇에서 하나의 세계를 읽는 일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아틀리에
넥스트북 아틀리에는 손으로 배우고 감각으로 완성하는 취미·창작 입문 임프린트이다. 공예, 만들기, DIY, 예술적 취향이 깃든 작업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을 만든다. 결과물만이 아니라 만드는 시간의 기쁨과 취향의 성장을 함께 전하고자 한다.
출판사
넥스트북(N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