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K-드라마 장면 문법

넥스트북 장면
넥스트북(Nex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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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1,000 ⓒ
K-드라마 장면 문법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5 MB이용기기
ISBN9791176423502
책 소개
왜 어떤 장면은 줄거리보다 오래 남고, 어떤 장면은 보는 순간 가슴을 건드릴까요.
이 책은 K-드라마의 명장면을 감정의 우연이 아니라 장면 설계의 결과로 읽게 해 줍니다.

감정 비트, 욕망, 갈등, 대사, 침묵, 클로즈업, 음악, 편집이라는 익숙하면서도 놓치기 쉬운 요소를 통해 왜 어떤 장면에서 우리가 말없이 무너지는지를 차근차근 보여 줍니다.
그래서 단순히 재미있다, 슬프다를 넘어서 장면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해석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K-드라마 특유의 관계 중심 정서와 한국형 감정선의 압축 구조를 함께 다룬다는 점이 좋습니다.
가족, 계급, 비밀, 희생, 침묵 같은 요소가 어떻게 한 장면의 밀도를 끌어올리는지 자연스럽게 납득하게 만듭니다.

드라마를 더 깊게 보고 싶은 시청자, 창작의 감정 구조를 공부하고 싶은 독자, 좋아하는 장면을 다시 해부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매우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한 번 본 장면을 두 번째 볼 때 완전히 다른 깊이로 읽게 만드는 책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왜 어떤 장면 앞에서 말없이 무너지는가

1장. 울컥하는 장면에는 감정 설계도가 있다

2장. 감정 비트를 읽으면 드라마가 다르게 보인다

3장. 인물의 욕망은 장면의 엔진이다

4장. 갈등은 싸움이 아니라 감정의 압력 차이다

5장. 대사는 말한 내용보다 숨긴 내용이 더 세다

6장. 침묵은 비어 있는 시간이 아니라 서사의 압축이다

7장. 클로즈업은 얼굴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좁혀 잡는 일이다

8장. 배경 음악은 감정을 밀어 넣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잡아 준다

9장. 편집과 전환은 감정의 속도를 조절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다

10장. K-드라마가 유독 강한 감정선을 만드는 방식

11장. 1회차 시청은 감정선을 따라가고 2회차 시청은 구조를 본다

12장. 장면을 읽는 눈이 생기면 드라마 전체가 새롭게 열린다

에필로그. 드라마를 본다는 것은 감정을 읽는 새로운 문해력을 얻는 일이다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장면
넥스트북 장면은 아이디어를 이야기로, 감각을 콘텐츠로, 상상을 완성된 결과물로 바꾸는 창작 임프린트이다. 소설, 에세이, 웹툰, 시나리오, 콘텐츠 기획까지 창작의 시작과 지속, 완주의 기술을 다룬다. 막연한 재능보다 구체적인 장면이 한 편의 이야기를 만든다고 믿는다.
출판사
넥스트북(N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