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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으로 읽는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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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으로 읽는 한국사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65.4MB이용기기
ISBN9791176423748
책 소개
왕과 전쟁만으로는 역사의 절반도 보이지 않는다.
이 책은 세금과 장사, 화폐와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며 한국사를 생활의 감각으로 다시 읽게 만든다.

공납과 대동법, 상평통보와 장시, 개항과 환율, 카드와 모바일 결제까지 돈의 움직임이 시대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장면 중심으로 풀어낸다.
그래서 추상적인 역사 용어가 아니라 실제 사람들의 하루와 선택으로 역사를 이해하게 된다.

경제사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도록 설명이 친절하다.
숫자와 제도를 사람, 물건, 시장의 언어로 번역해 주기 때문에 역사와 경제가 따로 놀지 않는다.

역사를 더 현실적으로 읽고 싶은 사람, 오늘의 돈과 제도를 과거의 흐름 속에서 보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좋다.
익숙한 한국사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입체감을 얻는 경험을 선사한다.

목차
프롤로그. 돈은 역사의 문장부호이다

1장. 나라의 장부가 백성의 하루를 만든다

2장. 시장은 길 위에서 자라고, 길은 돈 위에서 굳는다

3장. 엽전 한 닢의 무게가 물가를 흔들다

4장. 고려의 돈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갔는가

5장. 조선 전기, ‘절약의 국가’가 만든 역설

6장. 임진왜란 이후, 돈이 급히 필요해진 나라

7장. 숙종과 영조, 동전의 시대를 열다

8장. 정조의 한양, 독점과 자유 사이의 줄다리기

9장. 개항의 충격, 외국 돈이 들어오다

10장. 일제강점기, 돈의 단위가 권력이 되다

11장. 전쟁과 재건, 통화가 국가를 다시 묶다

12장. 카드와 모바일, 보이지 않는 돈의 시대

에필로그. 오늘의 돈을 이해하면 내일의 역사가 보인다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프리즘
넥스트북 프리즘은 익숙한 세계를 새로운 각도로 비추는 인문·교양 임프린트이다. 역사, 사회, 문화, 시대의 질문을 하나의 정답으로 밀어붙이기보다 여러 층위의 시선으로 해석하는 책을 만든다. 생각의 깊이는 높이고 문장의 문턱은 낮추는 것이 이 임프린트의 방향이다.
출판사
넥스트북(N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