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돈은 역사의 문장부호이다
1장. 나라의 장부가 백성의 하루를 만든다
2장. 시장은 길 위에서 자라고, 길은 돈 위에서 굳는다
3장. 엽전 한 닢의 무게가 물가를 흔들다
4장. 고려의 돈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갔는가
5장. 조선 전기, ‘절약의 국가’가 만든 역설
6장. 임진왜란 이후, 돈이 급히 필요해진 나라
7장. 숙종과 영조, 동전의 시대를 열다
8장. 정조의 한양, 독점과 자유 사이의 줄다리기
9장. 개항의 충격, 외국 돈이 들어오다
10장. 일제강점기, 돈의 단위가 권력이 되다
11장. 전쟁과 재건, 통화가 국가를 다시 묶다
12장. 카드와 모바일, 보이지 않는 돈의 시대
에필로그. 오늘의 돈을 이해하면 내일의 역사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