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해고·권고사직·퇴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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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권고사직·퇴사 합의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91176428200
책 소개
끝의 문장이 조직의 비용을 결정합니다

사람을 내보내는 자리는 대개 법조문보다 먼저 문장에서 흔들립니다. 해고와 권고사직과 자진퇴사와 퇴사 합의가 비슷한 말처럼 섞이는 순간, 면담의 공기와 기록의 성격, 남아 있는 팀의 신뢰가 한꺼번에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작은 조직일수록 그 흔들림은 더 크게 돌아옵니다.

무엇을 먼저 말해야 하는지, 그 자리에서 무엇을 확정해야 하는지, 무엇을 나중 문서로 넘겨야 하는지, 정산·인수인계·공지의 순서를 어떻게 묶어야 하는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순간을 위해 쓰였습니다. 노동법 조문을 길게 늘어놓기보다, 종료의 이름을 정확히 가르는 기준과 실제 현장에서 버틸 수 있는 문장과 순서를 실무 언어로 정리했습니다.

해고·권고사직·자진퇴사·퇴사 합의를 섞지 않고 구분하게 됩니다.

목차
프롤로그 왜 작은 조직일수록 퇴사 한 번, 권고사직 한 번, 해고 한 번이 더 크게 흔들리는가

제1장 해고와 권고사직과 자진퇴사는 왜 이름부터 섞이는가

제2장 문제는 결론보다 과정에서 커진다

제3장 말 한마디가 분쟁을 키우는 순간

제4장 기록은 사람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장치다

제5장 권고사직과 퇴사 합의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계산법

제6장 감정이 격해진 면담을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

제7장 작은 조직이 특히 놓치기 쉬운 숨은 비용

제8장 언제는 강하게 가야 하고 언제는 물러서야 하는가

제9장 분쟁을 줄이는 조직은 결국 무엇을 다르게 하는가

에필로그 남는 사람과 떠나는 사람 모두에게 상처를 덜 남기는 조직의 언어에 관하여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밸류랩
넥스트북 밸류랩은 계약·인사·개인정보·운영 리스크처럼 현장에서 바로 부딪히는 문제를 구조와 문장으로 풀어내는 실무형 기획 그룹이다. 법률과 운영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작은 조직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템플릿, 판단 기준을 정리하는 데 집중한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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