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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센 파시즘

홍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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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센 파시즘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4.5MB이용기기
ISBN9791157065516
책 소개
《수축사회》로 유명한 현장형 미래학자 홍성국이 신간을 펴냈다. 그의 아홉 번째 책의 제목은 《더 센 파시즘》이다. 오늘날 유령처럼 배회하는 글로벌 파시즘 현상을 목도한 그는 100년 전의 파시즘과 오늘날의 파시즘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고 지금의 파시즘은 AI 혁명과 인구 절벽 등의 급격한 변화 등으로 100년 전의 단순 반복이 아닌, ‘더 센 파시즘’이 도래했다고 진단한다. 
특히 ‘수축사회’와 ‘파시즘’이 결합한 ‘더 센 파시즘’ 시대의 현상을 조목조목 들려주며,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게 한다. 저자는 100년 전 독일의 히틀러와 미국의 루스벨트가 비슷하나 다른 길을 선택한 것처럼, 지금의 우리가 바로 그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국면을 어떻게 돌파해야 할까? 
민주당의 경제 교사로도 통하는 홍성국은 우리 시대의 과거와 현재를 넘어 미래의 대안까지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았다. 그는 글로벌 파시즘 돌파 전략으로 루스벨트의 뉴딜 혁명을 넘어선 대전환, 즉 ‘한국형 구조 전환’이 시급하며, 향후 2~3년이 구조 전환의 마지막 골든타임일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그럼에도 우리에게는 쇼트트랙 경기처럼 코너에서 추월할 수 있는 전략이 있다는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7가지 ‘K-구조 전환’ 전략을 통해 독자들은 수축사회라는 냉혹한 현실 속에서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미래 설계도이자 생존 지침서를 손에 쥐게 될 것이다. 

경제의 3대 주체인 국가, 기업, 가계는 개발독재 시대 이후 처음으로 ‘성장’과 ‘구조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런 염원을 담아 사회 모든 계층이 한국을 바꾸는 구조 전환에 동참해야 한다. 만일 구조 전환에 실패하면 파시즘 사회가 우리를 기다릴 것이다. 중간 단계의 다른 선택지는 없다. 따라서 과감한 개혁에 나서는 것만이 유일한 해법이다.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내야 한다. 시간도 많지 않다. 앞으로 2∼3년이 구조 전환의 마지막 골든타임일지 모른다.
― 〈프롤로그〉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1부 파시즘이 온다

1장 우리 안의 파시즘 
파시즘 세상 속으로 
1. 파시즘의 중요 특징 
2. 파시즘의 전략과 전술 

2장 100년 전 파시즘 VS. 오늘날의 파시즘 
세 사람의 인생 이야기 
100년 전 글로벌 파시즘 전성시대 
1. 정서적 불안정: 오직 안정만을 추구 
2. 과학기술의 발전과 자본주의의 한계
3. 시간적 우연 


2부 수축사회와 파시즘의 만남

3장 수축사회가 파시즘을 소환하다 
1. 원래 사람은 보수적인가? 
2. 수축사회가 만든 4不不평등, 不공정, 不확실, 不안정
3. 독재자의 성공 신화 

4장 100년 전보다 지금이 더 위험하다 
1. 고독한 AI의 노예 
2. 당신 사람 맞아?: 새로운 인간의 탄생 
3. 고령화 사회로 가는 과도기 
4. 경제성장의 한계 
5. 불안을 가중시키는 위험사회 
6. 감시사회: 저항은 애초부터 불가능하다


3부 21세기 파시즘 돌파 전략

5장 20년 후 미래 세계를 상상하다 
1. 인구구조가 바꾸는 세계질서 
2. 지속 불가능한 사회 
3. AI가 지배하는 세상 
4. 마지막 패권 전쟁 
5. 파시즘 기반 아령 사회에서 바벨 사회로 
6. 몇 가지 희망의 근거 

6장 루스벨트인가, 히틀러인가? 
루스벨트와 히틀러: 비슷하나 다르다 
세상을 바꾼 뉴딜 혁명 
1. 국가 모델: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가? 
2. 강력한 민주주의 
3. 성장 중심 사회 
4. 미래형 제조 강국 
5. 가짜정보와의 전쟁 
6. 교육 체계 개편 
7. 사회적 자본 

에필로그 
본문의 주

작가 소개
  • 작가홍성국
세계의 변화에 맞춰 한국의 미래를 모색하는 현장형 미래학자. 1988년 대우증권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014년 공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CEO 자리에 올랐다. 2016년 미래에셋증권 퇴사 이후 다수의 저술과 강연, 기고, 방송 출연 등을 통해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한국-호’가 나아갈 길을 고민해왔으며, 제21대 국회의원으로 정무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디플레이션 속으로》, 《세계가 일본된다》, 《수축사회》, 《수축사회 2.0》 등의 저서를 통해 팽창사회를 지나 수축사회에 진입한 세계와 한국의 상황을 정확하고 날카롭게 분석하며, 현 단계에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왔다. 
이 책 《더 센 파시즘》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파시즘이 도래한 현상을 목도한 후 오늘날의 파시즘이 수축사회와 만남으로써 100년 전보다 ‘더 센 파시즘’이 되었음을 경고하고, 21세기 파시즘 돌파 방안으로 ‘K-구조 전환’ 전략을 제안한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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