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취미

춤추는 세계여행2

임영희
하모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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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7,500 ⓒ
춤추는 세계여행2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34.MB이용기기
ISBN9791167472953
책 소개
고맙고 행복한 인생, 임영희의 『춤추는 세계여행2』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한 그 두 번째 여행이야기
벌써 16년 전이란다. 2010년 6월, 스물일곱 편의 세계여행기를 한 권의 책으로 묶어 『춤추는 세계여행』으로 출간한 것은 일생의 큰 축복이자 선물이었다. 당시 내 나이 일흔여덟, 적잖은 나이에 십여 년간 서초구 장미예술단을 이끌며 한중일 공연을 비롯한 세계여행의 추억을 오롯이 담은 거의 600쪽에 가까운 여행기가 책으로 나왔을 때의 기쁨과 감사가 생생하다. 

여한 없이 살았다. 이제 남은 날을 염려하기보다 오늘 하루가 단 한 번밖에 없는 소중한 선물이다.
평생 여한 없이 살았다. 이제 남은 날을 염려하기보다 오늘 하루가 단 한 번밖에 없는 소중한 선물이니, 하느님께 영광과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서초구 장미예술단원들 모두의 행복을 축원한다.

‘내가 다시 산다면 이렇게 살고 싶었지....... 중략
은퇴한 나이에 무어 그리 바쁘냐고 하지만, 심심할 새도, 지루할 새도 없는 나의 달력은 보람찬 일로 가득하네. 기억 속에 아스라한 유럽 여행길 오르니 영원한 명작영화를 다시 본 기분이랄까. 지구 저편 유럽은 여전히 아름다웠네. 다시금 하늘에 감사하고 모두에 감사하네.’

[축하의 글] 
한평생 나의 이모님은 나의 우상이셨다.
일찍이 전월산 아래 양화리의 유서 깊은 외가는 세종시라는 상전벽해의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가장 그리운 가슴 속의 영원한 고향이다. 외할아버지는 민족의식이 높았던 당시 초등학교 교장이셨고, 네 자매는 모두 사범학교를 나와 교직에 몸담으셨다. 이모님은 비록 도중에 은퇴 후 주변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을 만큼 두 아들과 딸을 모두 뛰어난 국가의 인재로 키우셨으나 단 한 번도 남들에게 자랑하지 않으셨다. 평생 본인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자애로우셨으며, 영민한 통찰과 혜안과 리더십으로 늦은 나이에 댄스스포츠강사 자격증을 따 서초구 장미예술단장으로 십여 년간 봉사하시며 남기신 열매가 『춤추는 세계여행』이다. 또한 누구보다 알뜰한 경제관념과 바지런한 생활 습관, 현명한 인생의 주인공으로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모습은 실로 경이로우셨다.
어린 날 문명의 혜택이 부족한 시골에서 자라던 나를 방학이면 서울에 데려다 피아노를 가르쳐 주신 이모님, 오빠들이 읽은 수많은 책이 온통 내 차지가 아니었다면, 내가 과연 문학도가 되었을까? 
사랑하는 이모님의 두 번째 세계여행기 출간을 축하하고 기뻐한다.  
- 유임순시인, 수필가, 전 세종시 중등 교장

목차
춤추는 세계여행 2』를 펴내며 | 고마운 인생, 행복한 영혼 / 임영희 · 4
축하의 글 | 이모님, 나의 이모님 / 유임순 · 5

스물여덟 걸음 2010.8.18.水~29.日 12박13일
2010 다시 만난 유럽, 지구 저편의 세상 · 9

스물아홉 걸음 2011.1.28.金~2.5.土 8박9일
손자 만나러 다시 찾은 미국 - 워싱턴, 피츠버그 · 53

서른 걸음 2011.5.7.토~10.화 3박4일
중국의 명산 황산에 오르다 · 63

서른한 걸음 2011.8.7.日~11.木 4박5일
중국 땅으로 간 우리 백두산! - 서파, 북파, 두만강 · 71

서른두 걸음 2012.7.29.日~8.2.木 4박5일
또 다른 얼굴의 중국을 만나다 - 서안, 구채구, 황룡 · 83

서른세 걸음 2013.11.14.목~24.일 10박11일
이베리아반도의 매력적인 나라들 -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 101

서른네 걸음 2014.1.19.일~27.월 7박9일
아시아인가 유럽인가, 터키를 찾아서 - 이스탄불, 앙카라, 카파도키아 · 117

서른다섯 걸음 2014.6.18.수~21.토 3박4일
대한노인회 주최 일본 국외연수 · 143

서른여섯 걸음 2014.7.28.월~8.2.토 4박6일
러시아 이르쿠츠크 바이칼호를 가다 - 알혼섬 · 155

서른일곱 걸음 2015.5.1.금~5.5.화 3박5일
탁발승의 나라 라오스, 라오스여 - 비엔티엔, 루앙프라방, 방비엥 · 177

서른여덟 걸음 2016.1.20.수~1.23.토 3박5일
한여름밤의 꿈, 필리핀 보라카이 · 187

서른아홉 걸음 2016.12.12.월~12.16.금 3박5일 
베트남 소도시 몰아보기 - 다낭, 호이안, 후에 · 197

마흔 걸음 2017.8.10.목~17.목 7박8일
‘꽃보다 모녀’ 여행, 발칸 3국을 가다 -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 205

마흔한 걸음 2017.10.2.월~10.7.토 5박6일
일본의 알프스, 다테야마를 아시나요? - 立山日本 富山縣 中新川都 立山町 · 225

마흔두 걸음 2018.2.14.수~2.19.월 5박6일
태평양의 낙원 하와이여, 다시 한번 · 245

마흔세 걸음 2018.5.16.화~5.20.토 4박5일
배를 타고 떠난 일본 문화 체험 - 이와구니, 야마구지, 기다규슈 · 259

마흔네 걸음 2018.9.24.화~10.3.수 10일간
광활한 미서부 라스베가스 & 7캐년을 가다 · 265

마흔다섯 걸음 2018.10.16.화~10.20.토 4박5일
중국의 그랜드캐년 태항산을 아시나요 · 293

마흔여섯 걸음 2019.2.25.~3.1. 4박5일
오색영롱 천연수족관, 바닷속 정원 팔라완 · 313

마흔일곱 걸음 2019.4.29.~5.2. 3박4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만난 애국혼 · 325

마흔여덟 걸음 2019.6.6.~6.9. 3박4일
아름다운 섬 괌의 여름 향기 · 339

마흔아홉 걸음 2019.10.24.목~29.화 5박6일
서초노인대학의 대만 수학여행 · 347

쉰 걸음 2022.07.22.~31. 9박10일
미국 LA의 손자 준구를 만나러 가다 · 363

쉰한 걸음 2023.9.28.木~10.8.日 10박11일
내 생애 한번은, 지중해 크루즈 · 373

특집 서초장미예술단 공연 활동2018~2019 · 386

부록 큰아들 한만엽 박사의 알프스 등정기
1. 무모한 도전, 몽블랑을 넘다! · 391
2. 세계 3대 미봉, 마테호른을 오르다! · 407

작가 소개
  • 작가임영희
1933년 4월 17일 출생
공주사범학교 졸업
초등학교 교사
방송통신대학 졸업
서울교육대학교 댄스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취득
반포종합사회복지관 댄스스포츠 강사
대한노인회 서초장미예술단 단장

출판사
하모니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