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민주주의 교양

넥스트북 프리즘
넥스트북(NextBook)
0 (0명)
7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11,000 ⓒ
민주주의 교양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6 MB이용기기
ISBN9791176423335
책 소개
뉴스를 볼수록 더 많이 알게 되기보다 더 쉽게 지치고 분노하게 되는 시대다.
극단의 언어가 빨라질수록 민주주의는 왜 느려야 하는지 설명해 줄 문장이 더 절실해진다.

이 책은 제도와 권력, 언론과 선동, 소수 권리와 법치의 의미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정리한다.
정치적 입장을 강요하기보다 공동체를 지탱하는 기본 원리를 차분하게 보여 준다.

특히 다수결의 한계와 제도의 속도, 법의 브레이크 역할을 생활 장면과 함께 풀어 주는 점이 좋다.
그래서 복잡한 정치 뉴스를 볼 때도 무엇을 먼저 의심하고 무엇을 끝까지 지켜봐야 하는지 기준이 생긴다.

정치에 지쳤지만 시민으로서 최소한의 판단력은 놓치고 싶지 않은 독자에게 잘 맞는다.
감정적 반응을 넘어 민주주의를 버티는 기술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교양서다.

목차
프롤로그. 독서모임에서 시작된 질문, 왜 우리는 극단 앞에서 자주 무력해지는가

1장. 제도는 왜 느린데도 민주주의를 지탱하는가

2장. 권력은 왜 한 손에 모이면 위험해지는가

3장. 언론은 거울이 아니라 확대경이 되기도 한다

4장. 선동은 왜 언제나 감정보다 빨리 움직이는가

5장. 소수의 권리는 왜 민주주의의 맨 앞줄에 서는가

6장. 다수는 언제 정당한 힘에서 위험한 횡포로 변하는가

7장. 법은 왜 민주주의의 마지막 브레이크가 되는가

8장. 연대는 왜 착한 마음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기술인가

에필로그. 정답을 가진 시민보다 버티는 시민이 공동체를 살린다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프리즘
넥스트북 프리즘은 익숙한 세계를 새로운 각도로 비추는 인문·교양 임프린트이다. 역사, 사회, 문화, 시대의 질문을 하나의 정답으로 밀어붙이기보다 여러 층위의 시선으로 해석하는 책을 만든다. 생각의 깊이는 높이고 문장의 문턱은 낮추는 것이 이 임프린트의 방향이다.
출판사
넥스트북(N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