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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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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심리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91176423380
책 소개
이상하게 반복되는 꿈과 설명되지 않는 불안이 있다면, 마음은 오래전 이야기의 얼굴을 빌려 스스로를 말하고 있을지 모른다.
익숙한 질문도 시선을 바꾸면 전혀 다른 깊이로 열리기 시작한다.

이 책은 괴물과 영웅, 금기와 귀환 같은 신화의 장면을 오늘의 감정과 관계 속으로 끌어와 내면의 패턴을 읽게 만든다.
그래서 멀게 느껴지던 개념이 지금의 삶과 맞닿은 질문으로 되살아난다.

특히 융 심리와 신화 읽기를 어렵지 않은 장면 중심 문장으로 풀어내어 낯선 개념도 생활의 언어로 이해하게 돕는다.
무거운 개념도 장면과 질문에 연결해 읽는 흐름이 자연스럽다.

자기이해의 언어가 필요하지만 딱딱한 이론서는 부담스러웠던 독자에게 특히 매력적이다.
읽고 나면 익숙한 세계를 훨씬 깊고 입체적으로 보게 된다.

목차
프롤로그. 괴물은 왜 늘 가장 친한 얼굴로 찾아오는가

1장. 신화는 먼 옛날이 아니라 오늘의 마음에서 다시 깨어난다

2장. 꿈은 밤의 연출이 아니라 낮의 감정 초안이다

3장. 내 서사는 어디에서 멈춰 서 있는가

4장. 영웅은 강해서 떠나는 것이 아니라 떠날 수밖에 없어 떠난다

5장. 그림자는 없애는 적이 아니라 길들여야 할 동반자다

6장. 변신은 새 사람이 되는 일이 아니라 낡은 껍질이 찢기는 일이다

7장. 금기는 왜 욕망의 가장 가까운 곳에 놓이는가

8장. 희생은 왜 가장 숭고한 이름으로 사람을 속이는가

9장. 귀환은 돌아옴이 아니라 다시 관계 맺기다

10장. 치유는 상처를 지우는 일이 아니라 새 의미를 만드는 일이다

11장. 같은 괴물, 다른 해석: 그리스·북유럽·한국 신화 비교

12장. 상징은 오늘도 조용히 반복된다

에필로그. 괴물을 알아본 사람만이 자기 이야기를 바꾼다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프리즘
넥스트북 프리즘은 익숙한 세계를 새로운 각도로 비추는 인문·교양 임프린트이다. 역사, 사회, 문화, 시대의 질문을 하나의 정답으로 밀어붙이기보다 여러 층위의 시선으로 해석하는 책을 만든다. 생각의 깊이는 높이고 문장의 문턱은 낮추는 것이 이 임프린트의 방향이다.
출판사
넥스트북(N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