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출생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외교부에 들어갔다. 32년간1986-2018년 재직하는 동안 본부 감사부서를 비롯해 싱가포르, 독일함부르크, 베를린, 미국괌, 알래스카,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알마티에 소재하는 재외공관에서 근무했다.
프랑크푸르트에 소재하는 독일 괴테연구소와 레겐스부르크대학에서 수학1989-1991년했으며, 2002년 한·일 월드컵 조직위원회에 파견 근무1996-1998년했다.
주알마티 총영사 재직2015-2018년 시 카자흐스탄의 역사, 문화, 발전 잠재력, 한류 현황, 고려인 등을 주제로 국내 언론에 다수 기고했다.
2018년 10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소재하는 투란대학교에서 명예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퇴직 후 주아제르바이잔 대사관과 주알마티 총영사관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라시아의 중심국 카자흐스탄 이야기』2022를 출간했다.
현재는 한국외교협회 이사와 과천시니어신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