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제971호
〈시사IN〉 대학기자상이 올해로 17회를 맞았습니다. 2025년 2월부터 1년간 대학 매체에 게재된 보도물 가운데 총 123편이 출품되었습니다. 취재보도 부문 84편, 뉴커런츠 부문 7편, 방송·영상 부문 22편, 사진·그래픽 부문 7편, 특별상 부문 3편입니다. 〈시사IN〉 편집국 심사를 거쳐 9편이 최종 후보로 올라왔고, 3월27일 〈시사IN〉 편집국장과 언론계·학계 전문가 4인이 최종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대상 한 편과 취재보도 부문 세 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작들의 주제는 달랐지만 자신과 주변의 경험에서 출발했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다’고 치부되어온 문제들을, ‘과연 그런가’ 끈질기게 묻고 검증했습니다. 기성 언론이 닿지 못한 사각지대에 대학 언론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각자의 매체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대학 언론인에게 응원과 연대의 마음을 전하며, 김영화 기자가 제971호에서 올해의 대학기자상 수상작들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