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성장은 멈추고, 인구는 줄어들며, 사회는 점점 더 갈라지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기술은 진보하고, 문화는 세계로 확장되며, 새로운 가능성 또한 열리고 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세 가지 질문으로 압축한다.
붕괴인가, 정체인가, 재탄생인가.
저자는 인구 절벽, 부동산 구조, 민주주의의 피로, 안보 불안, 기후 위기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데이터와 함께 분석하고, AI와 노동 변화, 글로벌 질서 재편, 교육과 계층 문제 등 미래를 압박하는 힘들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그리고 묻는다.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이 책은 단순한 위기론이 아니다.
또한 낙관적 미래 예측도 아니다.
문제는 이미 알려져 있다.
해결책도 존재한다.
남아 있는 것은 선택뿐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정해져 있지 않다.
그러나 지금의 선택이 그 미래를 만든다.
이 책은 그 선택의 순간에 서 있는 모든 독자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