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손재주가 없다고 지레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빈 종이를 마주하면 막막함부터 앞서고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 헤맨다.
이 책은 드로잉을 손의 기술이 아니라 눈의 훈련으로 다시 정의한다.
사물의 형태와 빛의 흐름을 파악하는 구체적인 관찰 기술을 안내한다.
재능이 없더라도 시선의 속도를 늦추면 누구나 진짜 구조를 볼 수 있다.
컵이나 의자처럼 흔한 대상에서 중심축을 발견하는 놀라움을 선사한다.
연필을 잡기 전에 머릿속에서 완벽한 구조가 세워지는 원리를 배운다.
바쁜 직장인이나 취미 미술 초보자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길잡이가 된다.
길을 걷고 커피를 마시는 모든 순간이 자연스럽게 드로잉 연습이 된다.
익숙했던 세상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조망하는 깊은 통찰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