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흙에서 피어난 정치

서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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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서 피어난 정치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46.8MB이용기기
ISBN9791167918536
책 소개
이 책은 정치인의 이력을 나열한 기록이 아니라, 한 사람이 어떻게 ‘사람 곁에 서는 정치’를 선택하고 그 자리를 지켜왔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다. 흙과 마을에서 시작된 그의 질문은 도시와 제도로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정치는 점점 더 구체적인 얼굴을 갖는다. 거창한 말 대신 현장의 목소리를, 성과보다 태도를 보여주며 묵묵히 걸어온 시간들. 『흙에서 피어난 정치』는 결국 묻는다. 정치는 어디에서 시작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누구를 향해 있어야 하는가를.
목차
프롤로그   6
 1장. 농민의 아들, 이천의 아들 
뿌리: 흙에서 배운 질문들   12
돈이 아니라 존엄의 문제다  15
싹트는 희망: 청년과 여성의 도전  17
멈추지 않고 걷는 길  21
 2장. 약자의 편에서
2003년, 프라이부르크의 식당에서  26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  29
청년에게 '비빌 언덕'을  31
가장 작고 약한 곳이 정치의 현장이다  33
 3장. 마을에서 도시로, 문화와 미래를 설계하다
도시는 기억으로 만들어진다  40
도시를 설계한다는 것  42
문화는 공동체를 다시 묶는다  45
기억이 이어질 때, 도시는 미래가 된다  49
 4장. 70년대생 기수, 세대교체의 선봉
70년대생, ‘연결’의 정치  52
현장에서 정책으로, 세대를 잇는 실천  54
고독을 견디며 제도를 세우다  56
생활정치의 확장과 다짐  62
5장. 시장 출마, 이천의 내일을 위한 약속 
출마 결심, 더 큰 책임으로  72
이천의 기로, 사람에서 시작하다  73
비전 선언, 사람이 남는 도시  74
사람의 얼굴에서 시작된 정책  76
시장으로서의 방식, 현장에서 설계하다  79
지속가능 도시 전략과 시민주권  84
약속의 정치, 현장에서 다듬다  87
공약 로드맵과 마지막 약속  90
 6장. 사람의 이름으로, 시민의 정치를 위하여 
시민의 이름으로 정치를 묻다  96
전환점의 도시, 행정의 중심에 사람을 세우다  98
이름을 회복하는 정치, 시민정치의 출발  98
현장주의와 시민 우선행정 10대 약속  101
신뢰를 다시 세우는 참여 구조  104
정치의 언어를 시민의 언어로  106
서사형 도시와 시민정치 3단계  108
 7장.  이름 없는 길 위에서  – 무명의 정치, 사람의 자리 
이름 없는 길 위에서  112
보이지 않는 마을에 먼저 닿다  114
작은 따뜻함을 제도로 만들다  116
노동의 바깥을 시민 안으로 들이다  117
선거 다음 날의 두려움, 그리고 마지막 다짐  118
에필로그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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