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진 수도관, 크게 오른 월세, 바람난 남친.무엇하나 풀리지 않는 나날.
이선은 충동적으로 길가에 취해 잠든 남자를 집에 데려와 재워준다.
알고 보니 그 남자는 대학 같은 과 후배에 금수저인 데다 이선을 은근히 맘에 들어하는데…?!
“같이 사는 사이인데 한 번도 못 따먹어본 게 이제 와서 아쉬우셨나?”
“어.”
안전 제일이 삶의 모토인 대학생 ‘나이선’의 일상에 정체불명의 남자가 들이닥친다!!
싸이코 미인 x 똥차수집가의 환장 로맨스!
ⓒ1999/앤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