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 빛나는 별과 별자리, 은하수를 바라보며, 우주는 과연 어디까지 펼쳐져 있을까 궁금해 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애초에 우주는 언제부터 있었는지 신기하게 생각했던 사람도 있을 것이다. 우주에 시작이 있었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변해 갈 것인가라는 생각도 든다.
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우주의 수수께끼를 밝히는 것이 ‘우주론’이라는 분야이다. 고성능 망원경을 이용한 관측과 최신 물리 이론에 근거한 계산 등을 통해, 현재의 우주가 계속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과 우주가 약 138억 년 전에 탄생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 책은 우주론의 기본을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다. 감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우주론 전문가인 일본 도쿄 대학의 사토 가쓰히코(佐藤勝彦) 명예 교수가 맡았다. 놀라움으로 가득 찬 우주론의 세계를 종합적으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이해시켜 주는 안내자와 함께 여행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