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장소와 경관』은 지리산권 문화의 장소와 경관을 철학, 문학, 지리학, 생태학 분야로 구성된 연구팀에서 심층적으로 조명한 성과물이다. 현재 전남 구례에서 지리산신제를 지내고 있는 지리산 남악사를 ‘존재’라는 단 하나의 별을 향해 자신의 사유를 전개한 하이데거의 존재론을 통해 전통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지리산신사의 모습과 이것을 넘어선 지리산신사의 또 다른 모습을 드러내고자 한다.
목차
서문
'지리산신사'에 대한 철학적 숙고 / 문동규 누정기에 나타난 하동 누정의 공간 인식 / 강정화 조선산악회와 지리산 투어리즘 / 박찬모 『태백산맥』의 탈식민성 연구 / 최현주 지리산 공간 스토리텔링 / 정경운 지리산권의 생태마을 실천과정에 관한 연구 / 서정호 지리산 노고단 '선교사 휴양촌'의 종교문화적 가치 / 한규무 지리산 문화경관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구성 / 최원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