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셋이 없어도 시간감은 자랄 수 있고, 작은 패드 한 장에서도 재즈의 말투는 시작된다.
독학자는 무엇을 얼마나 쳐야 하는지보다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에서 자주 막힌다. 속도 경쟁과 패턴 이름만 따라가면 손은 움직여도 스윙은 남지 않는다. 스틱과 그립, 리바운드, 싱글과 더블, 파라디들, 컴핑, 메트로놈, 루딤 번역, 스타일 변주, 30일 커리큘럼을 단계별로 연결한다.
조용한 방에서 패드로 재즈 드럼을 시작하려는 초보, 드럼셋 전 손의 균형과 시간감을 먼저 만들고 싶은 연습자에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