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과 시나리오를 넘나들며 80여 권의 작품을 써온 이야기꾼. 『아이언돔』 『코스몰로지』 『쓴맛』 『냉동인간의 목소리』 『코드』 『스키조 소셜 엔지니어링』 『운이 억세게 좋은 사나이』 『아이작 뉴턴의 사과의 비밀』 『2인용 욕조』 『랜더링』 『사이버네틱스의 이해』 『외계인은 지구에 왔는가』 등 장르와 형식을 가로지르는 작품들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만나왔다.
사유와 철학의 접점을 탐구하고, 미디어 현상에 주목하며 영화 속에서 현실의 단면을 읽어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야기란 결국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이라 믿으며, 오늘도 새로운 렌즈를 갈고닦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