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물건을 사고, 집을 빌리고, 일을 맡기는 등 매일 수많은 계약 속에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 낯선 법률 용어와 복잡한 조항 앞에서 검증되지 않은 인터넷 양식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계약서는 분쟁이 발생했을 때 아무런 방패가 되어주지 못합니다.
이 책은 변호사인 저자가 현장에서 쌓아온 실전 노하우를 일반인의 눈높이로 풀어낸 계약 실무 지침서입니다. 단순한 이론 나열이 아니라, 계약서의 첫머리부터 날인과 공증이라는 마지막 마침표까지 전 과정을 친절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특히 AI를 활용한 계약서 검토 기법을 함께 담아, 현실적인 계약서 작성, 검토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소중한 재산과 권리를 스스로 지키는 든든한 무기를 손에 넣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