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엄마아빠 뇌가 편안해야 우리 아이 뇌가 자란다

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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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 ⓒ
엄마아빠 뇌가 편안해야 우리 아이 뇌가 자란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0.5MB이용기기
ISBN9791143802804
책 소개
"왜 나는 아이에게 또 소리를 질렀을까."
아이를 재우고 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자책. 그 감정의 뿌리에는 부모의 지친 뇌가 있다. 이 책은 아이의 발달이 아니라, 부모의 뇌 상태에서 시작한다.
아이의 뇌는 부모의 뇌 상태에서 자란다. 부모가 편안할 때 아이의 뇌는 세상을 안전한 곳으로 느끼고 배움을 향해 열린다. 완벽한 교구도, 좋은 말도, 부모의 뇌라는 토양이 흔들리면 뿌리를 내리기 어렵다.
뇌과학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공부해온 저자는 영유아 교사와 부모를 대상으로 오랜 시간 현장에서 교육과 컨설팅을 이어온 부모교육 전문가다. 번아웃·분노·죄책감으로 흔들리는 부모의 뇌를 살펴보고, 0~7세 아이의 뇌 발달과 연결되는 지점을 구체적인 일상 언어로 풀어낸다. 완벽한 부모가 아니어도 괜찮다는 따뜻한 위로와 함께, 내일의 아침을 조금 다르게 시작하게 해줄 실천들을 담았다.

목차
목 차

<프롤로그> 
육아는 기술이 아니라 '뇌의 상태'입니다

PART 1. 부모의 뇌를 이해하면 육아가 달라진다

1장. 육아 중인 부모의 뇌에서 일어나는 일
● 나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분노의 정체
● 쌓이면 뇌가 달라진다
● 완벽해야 한다는 믿음이 뇌를 더 지치게 한다

2장. 보이지 않는 연결, 정서적 와이파이Emotional Wi-Fi
● 아이는 부모의 감정을 흡수해 배운다
● 부모의 안정이 아이의 안정을 만든다

3장. 부모의 뇌를 리셋하는 5분 골든타임
● 호흡, 뇌를 가장 빠르게 달래는 통로
● 향기, 몸을 통해 뇌를 바꾸는 방법
● 지금 여기로 잠깐 돌아오는 것
● 5분이 쌓이면 관계가 달라진다

PART 2. 0~7세, 아이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

4장. 0~3세: 애착이 뇌의 뿌리를 내리는 시기
● 뇌가 가장 빠르게 자라는 시기
● 애착은 뇌를 만드는 설계도다
● 60~70%면 충분하다

5장. 3~5세: 감정 조절 뇌가 본격적으로 자라는 시기
● 아이가 '안 돼'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유
● 좌절은 전두엽을 키우는 훈련이다
●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는 것의 힘
● 감정을 성장의 경험으로 바꾸는 4단계

6장. 5~7세: 학습 준비 뇌와 회복탄력성의 기초가 자리 잡는 시기
● 5~7세, 조절하는 뇌로 넘어가는 전환기
● 같은 아이, 다른 뇌 상태
● 학습량보다 학습 상태를 먼저 살펴야 한다

PART 3. 일상에서 실천하는 '브레인블룸Brain-Bloom' 습관

7장. 아침 & 저녁: 뇌의 리듬을 잡는 루틴
● 아침, 뇌 모드를 세팅하는 시간
● 저녁, 하루를 정비하는 시간

8장. 놀이와 디지털, 아이의 뇌를 위한 선택
● 장난감을 줄이면 집중력이 자란다
● 디지털과 아이의 뇌
● 현실적인 디지털 거리두기

9장. 식사: 관계와 인지력을 높이는 식탁
● 완벽한 한 끼보다 한 달의 균형이 중요하다
● 편식은 거부가 아니라 보호 본능의 신호다
● 장-뇌 축과 식탁의 분위기

PART 4. 훈육도 뇌과학이다: 화내지 않고 가르치기

10장. 버럭하지 않는 뇌 기반 훈육법
● 소리 지르는 순간, 배움의 문은 닫힌다
● 훈육 전, 부모의 전두엽이 먼저 켜져야 한다
● 훈육이 기억으로 남으려면

11장. 사회성 뇌: 갈등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
● 형제 갈등과 또래 관계, 전두엽의 실전 연습장
● 공감 능력은 거울뉴런의 훈련이다
● 갈등 속에서, 부모는 감정을 번역해준다

PART 5. 초등학교 입학 전, 뇌가 준비되어야 할 것들

12장. 초등학교 입학 전, 뇌에 먼저 필요한 것들
● 읽기 전에 자라는 것들
● 연산보다 먼저 자라는 수학 뇌의 기초
● 뇌는 준비되면 스스로 문을 연다

13장. 교실에서 자라는 전두엽의 힘
● 40분 수업을 버티는 힘, 집중과 주의 조절
● 스스로 학교생활을 꾸려가는 실행 기능
● 완벽한 준비보다 자신감 있는 뇌가 먼저다

PART 6. 지속 가능한 육아를 위한 부모의 뇌 돌봄

14장. 육아 번아웃 탈출과 회복탄력성
● 번아웃 상태의 뇌는 지금 생존 모드다
● 죄책감이 만드는 악순환 끊기
● 지친 뇌를 회복하는 방법들

15장.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충분히 좋은 부모

● 완벽주의는 아이의 뇌를 경직되게 만든다
● 충분히 좋은 부모와 최적의 좌절
● 실수 후 복구가 관계를 더 깊게 만든다

<에필로그>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뇌는 언제든 변할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작가 소개
  • 작가서영미
서영미 소개글

유아교육 현장에서 30년 가까이 일해 왔습니다.
유치원 교사와 원감으로, 어린이집 원장으로, 그리고 대학에서 예비 보육교사들을 가르치며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세월 동안 늘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잘 자라려면 결국 부모와 교사가 먼저 건강해야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 물음이 공부로 이어졌습니다. 덕성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유아교육 석사를 마친 후,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뇌교육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국가공인 브레인 트레이너, 임상심리사 2급, 브레인 아로마테라피 등의 자격을 갖추며 뇌과학과 심리를 부모교육에 연결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예스브레인 연구소를 운영하며 뇌기반 부모·교사 코칭, 스트레스 관리, 뉴로피드백 + 브레인 아로마테라피의 만남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부 공통 부모교육 강사, 이음교육 강사, 보육과정 & 평가제 컨설팅, 교원 4대 분야성장·발달 분야 전문강사, 서울시 동행어린이집 경영컨설팅 등 현장과의 연결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오랜 현장 경험과 뇌과학 공부가 만난 결과물입니다. 부모님의 뇌가 편안해질 때, 비로소 아이의 뇌도 마음껏 자랄 수 있다고 믿습니다.

● yesbrain0677@gmail.com
● queen_01@hanmail.net
● blog.naver.com/brainbloom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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