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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딩

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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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5,000 ⓒ
리빌딩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7.4MB이용기기
ISBN9791170437529
책 소개
한국 프로야구 1,200만 관중 시대, 그와 함께 팬들의 눈높이가 비약적으로 상승한 지금, “우리는 왜 졌고, 무엇을 고쳐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이 출간되었다. 리빌딩이란 단기 성적의 하락을 감수하더라도 팀의 기반을 완전히 다시 설계해서 새로운 경쟁력을 구축하는 혁신의 과정이다. 그러나 한국 야구에서 리빌딩은 베테랑을 내보내고 신예를 기용하는 세대교체나, 성적 하락을 명분 삼아 시간을 버는 ‘달콤한 핑계’로 전락했다. 
리빌딩은 단순히 선수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 구단이 어떤 재능을 어떤 시간표로 육성하고 기다릴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장기적 설계다. 이 책은 모호한 담론에 갇혀 있던 리빌딩의 정의를 바로 세우고, 스카우팅부터 경영까지 그라운드 밖에서 강팀이 만들어지는 필연적인 과정을 한국 프로야구의 특수성에 맞춰 냉정하게 기록했다. 20년 차 베테랑 야구기자 정세영, 데이터와 현장 시스템에 정통한 칼럼니스트 유효상과 손윤, 전 SSG 단장 류선규가 모여 집필한 책 『리빌딩』은 독자들에게 그동안 생소했던 프로야구의 이면을 신뢰할 만한 시선으로 담았다. 
“20년 가까이 프로야구 현장 일선을 발로 뛰며 보고 듣고 느낀 양질의 정보들이 응축되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고스란히 녹아 있다”라는 허구연 KBO 총재의 추천사처럼 10개 구단 단장 모두가 인정한 책이다. 임선남 NC 단장은 이 책이 “결과의 우연성을 실력의 필연성으로 바꿔나가는 고통스러운 혁신의 과정”을 보여준다고 극찬했으며, 김재현 SSG 단장은 “강팀의 진짜 조건을 치밀하게 파헤친 이 책이, 한국 야구의 미래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명쾌한 나침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평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 Ⅰ
스카우팅: 한 번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01. 좋은 선수의 정의를 다시 쓰다 
02. 나이와 유급, 스카우팅의 숨은 변수 
03. 수비의 중요성, 멀티롤의 역사와 KBO의 현실 
04. 탱킹의 명과 암, KBO에서는 왜 불가능에 가까운가 
05. 외국인 스카우팅의 역설, MLB 경력자들이 KBO를 선택하는 이유 
06. 외국인 선수 100만 달러 상한제, 이제는 다시 손봐야 할 때다 
07. 아시아쿼터를 바라보는 긍정과 부정의 시선들 
08. 신인 드래프트, 즉시 전력이라는 환상 
09. 재능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선택하는 일 
10. 순위가 아니라 전략이다, 드래프트의 본질 
INTERVIEW_김지훈 고려대 감독 “과학 야구는 선택이 아닌 필수” 

PART Ⅱ
육성: 재능은 시스템으로 완성된다

01. 육성은 숙성의 시간이 필요하다 
02. 왜 한국 투수들의 성장세는 더딘가 
03. 뎁스 관리와 선수단 정리 
04. 포지션 변경의 함정, 자리를 잠그는 순간 육성은 끝난다 
05. 상무 효과, 군 복무가 유망주를 완성하는 시간 
06. 비시즌 야구 유학과 프로 선수의 레슨 
07. 코디네이터, 이름보다 역할이 중요하다 
08. 3군의 필요성, 육성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법 
INTERVIEW_조성환 전 두산 베어스 감독대행 “시즌 중 리툴링, 승부가 아니라 질서를 복원한 시간” 

PART Ⅲ
운영: 성적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01. 리빌딩은 감독 선임에서 시작된다 
02. 코칭스태프, 강팀을 지탱하는 필요조건 
03. 선수·코치의 동반자, 전력분석 
04. 팀을 만들 때 우선해야 할 포지션이 있다 
05. 1+1은 2가 아니다, 시너지와 케미스트리 
06. FA·다년계약, 구단의 운명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 
07. 트레이드, 전력 보강의 묘수이자 리빌딩의 도구 
08. 강팀은 공정한 보상으로 지속된다 
09. 트레이닝 파트, 팀 전력을 지키는 기술 
INTERVIEW_차명석 LG 트윈스 단장 “군 문제부터 센터라인까지, 강팀의 설계도” 

PART Ⅳ
경영: 강팀은 그라운드 밖에서 완성된다

01. 구단주, 야구의 빛과 그림자 
02. 리빌딩을 완성하는 언성 히어로들 
03. 고유의 팀 컬러와 일관성이 중요하다 
04.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05. 지역사회, 팀을 떠받치는 단단한 뿌리 
06. 인프라, 팀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시스템 
07. 팬, 구단을 움직이는 또 하나의 권력 
08. 미디어, 공생과 긴장 사이의 관계 
09. 에이전트, 협상의 판을 바꾸다 
INTERVIEW_신영철 전 SK 와이번스 사장 “과감한 권한위임으로 왕조를 만든 CEO”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정세영
20년 차 야구기자로 2007년부터 야구 현장을 취재해 왔다. 민영 통신사 〈뉴시스〉를 거쳐 〈스포츠월드〉에서 활동했고, 현재 〈문화일보〉 체육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현직 한국야구기자회 회장으로 2022년 한국야구기자회 최초 민선 선거로 회장에 선출됐으며 이후 3선에 성공했다. 대한민국 야구기자 가운데 처음으로 유튜브 채널 ‘뭐니볼TV’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5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방송 활동으로는 MBC 스포츠플러스 ‘비야인드’ 고정 게스트, 네이버 ‘보이는 라디오볼’ 메인 MC 등을 맡으며 온 ·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올해의 체육기자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고, 한국체육기자연맹 보도·기획상을 6차례 받았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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