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의술은 독이 되고, 고통은 칼이 된다
황후의 재목으로 꼽히던 여인, 응채미.
사랑이라 믿었던 2황자 용린의 배신으로
가문은 멸문당하고 그녀는 처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그로부터 20년 뒤.
그녀는 기씨 집안의 천대받는 대소저, 기안령의 몸으로 깨어난다.
부모 없이 남동생과 의지하며 살아야 하는 신세지만,
그녀에게는 전생의 기억과 의술이 있다.
다시 얻은 삶, 오롯이 복수를 위해 쓰일 것이다.
* 원제: 毒寵小謀妃
* 저자: 南邊阿籽
* 번역: 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