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취미

지상 최고의 낙원, 캐나다 로키산맥 5대 국립공원을 걷다 - 자연의 원초적인 생명력으로 인간의 영혼을 정화해 주는 로키산맥

전도근
행복드림출판사
0 (0명)
3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패스 오퍼링
소장
12,000 ⓒ
지상 최고의 낙원, 캐나다 로키산맥 5대 국립공원을 걷다 - 자연의 원초적인 생명력으로 인간의 영혼을 정화해 주는 로키산맥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5.6MB이용기기
ISBN9791124385401
책 소개
캐나다 로키산맥은 단순히 눈으로 감상하는 풍경을 넘어 인간의 영혼을 정화하고 자연의 원초적인 생명력을 마주하게 하는 지상 최고의 낙원이다. 이 거대한 산맥을 관통하는 5대 국립공원은 각기 다른 색채와 이야기를 품고 있으며 그 길을 직접 두 발로 걷는 트레킹은 평범한 관광과는 비교할 수 없는 깊은 감동과 성취감을 선사한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설산과 보석처럼 빛나는 에메랄드빛 호수 그리고 수만 년의 세월을 간직한 거대한 빙하 사이를 걷다 보면 일상의 번잡함은 사라지고 오직 자연과 나만이 존재하는 몰입의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여행의 첫 관문인 밴프 국립공원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레이크를 품고 있어 로키 여행의 정수로 불린다. 밴프 에비뉴의 활기찬 분위기를 지나 설퍼 마운틴 정상에 오르면 웅장한 산맥의 파노라마가 발아래 펼쳐지고 존스턴 캐니언의 깊은 협곡은 시원한 물줄기로 여행자를 반긴다. 특히 선샤인 메도우와 식스 글래셔스 계곡 트레킹 코스는 야생화가 만발한 초원과 빙하의 숨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적의 경로로 꼽힌다. 밴프는 화려한 자연미와 편리한 인프라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로키 트레킹의 시작을 열기에 가장 이상적인 장소이다.

재스퍼 국립공원은 밴프보다 더욱 거칠고 원시적인 매력을 간직한 곳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컬럼비아 빙원의 장엄함을 마주할 수 있다. 멀린 호수의 정막함과 아타바스카 폭포의 거친 포효는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며 재스퍼 스카이트램을 타고 오르는 고산 지대는 하늘과 맞닿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에디스 카벨 산의 빙하 트레킹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온몸으로 체감하게 하며 이 거대한 자연 속에서 만나는 야생 동물들과의 조우는 재스퍼 여행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다. 인파를 벗어나 진정한 야생의 자유를 만끽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재스퍼는 최고의 목적지가 된다.

요호 국립공원은 그 이름처럼 경이로움으로 가득 찬 공간이며 타카카우 폭포의 압도적인 높이와 에메랄드 호수의 신비로운 빛깔은 보는 이의 숨을 멎게 한다. 스파이럴 터널을 지나는 기차의 궤적은 인간의 의지와 자연의 조화를 보여주고 버제스 셰일 화석지는 수억 년 전 생명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탐험가들을 기다린다. 작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요호의 트레킹 코스들은 로키의 숨겨진 보물을 하나씩 발견해 나가는 즐거움을 제공하며 자연의 섬세한 예술미를 만끽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쿠트니 국립공원은 붉은 철 성분이 섞인 페인트 팟과 깊은 협곡이 인상적인 마블 캐년 등 독특한 지질학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버밀리언강의 푸른 물줄기를 따라 걷는 길은 평온한 안식을 선사하며 트레킹 후 즐기는 라듐 핫 스프링스의 따뜻한 온천욕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최고의 보상이다. 스탠리 빙하를 향해 걷는 길은 로키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 여행과도 같으며 쿠트니만의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는 깊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워터턴 레이크 국립공원은 로키산맥과 대평원이 만나는 극적인 지형을 배경으로 하여 다른 공원들과는 차별화되는 광활한 시야를 제공한다. 레드 록 캐니언의 선명한 붉은 암석과 캐머런 폭포의 역동적인 물줄기는 시각적인 즐거움을 극대화하며 호수 위를 가르는 유람선은 

목차
머리말    3
목 차    6
01. 캐나다    11
 가는 방법    17
 입국 요건    17
 화폐    18
 시차    19
 기후     19
 치안    20
 숙박    21
 음식    22

02. 로키산맥    29
 벤프 국립공원    32
 재스퍼 국립공원    33
 요호 국립공원    34
 쿠트니 국립공원    34
 워터턴 레이크 국립공원    35

03. 벤프 국립공원    37
 레이크 루이스    42
 모레인 레이크    44
 벤프 곤돌라    47
 설퍼 마운틴    49
 존스턴 캐니언     51
 페이토 레이크    54
 파커 리지    56
 보우 서밋    58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61
 벤프 에비뉴    64
 가는 방법    66
 힐리 패스 트레킹 코스    67
 선샤인 메도우 트레킹 코스     71
 식스 글래셔스 계곡 트레킹 코스    74

04. 재스퍼 국립공원    77
 멀린 호수    82
 컬럼비아 빙원    84
 멀린 협곡    86
 아타바스카 폭포    88
 재스퍼 스카이트램    90
 에디스 카벨 산    92
 가는 방법    94
 트레킹 코스    95

05. 요호 국립공원    101
 타카카우 폭포    104
 에메랄드 호수    106
 내추럴 브리지    108
 스파이럴 터널    110
 와프타 폭포    112
 버제스 셰일 화석지    114
 가는 방법    117
 트레킹 코스    118

06. 쿠트니 국립 공원    121
 버밀리언강    127
 마블 캐년    130
 페인트 팟    132
 라듐 핫 스프링스    135
 스탠리 빙하    137
 가는 방법    139
 트레킹 코스    141

07. 워터턴 레이크 국립공원    143
 레드 록 캐니언    148
 캐머런 폭포    150
 캐머런 레이크    151
 블래키스톤 폭포    153
 가는 방법    155
 트레킹 코스    156

작가 소개
  • 작가전도근
저자는 교육공학과 평생교육정책을 전공한 교육학 박사로, 학교교육·평생교육·직업교육을 모두 경험한 대한민국 대표 교육 설계 전문가이다. 공주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공학을 전공했으며, 홍익대학교에서 평생교육정책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등학교 교사로 16년간 재직하며 학교 현장을 깊이 이해했고, 이후 경기도교육청에서 경기지역 평생교육정보센터를 운영하며 공공 평생교육 정책과 시스템을 직접 설계·운영했다. 강남대학교 교수로 5년,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10년간 강의하며 예비 교육자와 현장 전문가를 양성해 왔다.
특히 교육을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구조’로 구현하는 데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국 대학, 교육청,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연수원 등에서 3,000회 이상 강의를 진행했다. 이러한 공로로 제1회 평생학습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여행 마니아로서 100개국 이상을 여행하였으며, 여행과 관련된 저서도 다수 집필하였다. 또한 인피니티컨설팅의 사외이사와 연구소장으로 근무하면서 특급호텔을 컨설팅하였으며, 호텔 관련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또한 『나는 태국으로 간다』, 『나는 스페인으로 간다』, 『나는 중국으로 간다』, 『나는 일본으로 간다』 등 400여 권의 저서를 통해 교육 현장과 가정과 기업을 연결하는 실천적 교육 모델을 제시해 왔다.

출판사
행복드림출판사